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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동훈 사주 법무부장관

도안스님
도안
작성일
2022.04.13
첨부파일0
추천수
3
조회수
942
내용
한동훈 사주 법무부장관 내정자




한동훈 사주 법무부장관


1973년 4월 9일 陰 3월 7일


甲 乙 丙 癸 乾命

申 亥 辰 丑


대운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71 61 51 41 31 21 11 01


辰月 乙木 일간은 우선 癸水 물과 戊土 財(재) 가 있어야 하고 다음으로 丙火가

있어 조화가 되면 좋은 사주.

이 사주에서는 年月干에 癸水 丙火 있고 戊土 대신 丑辰 濕土(습토)가 있다.

시간은 추정이다.

끈기 있고 꼼꼼하고 고집 있고 좋다.

이미 널리 알려진 데로 타고난 인물

지금 지나고 있는 대운이 辛亥運으로 水 대운 지나고 있다.

아주 좋은 運은 아니다.

庚子年 辛丑年 그렇다.

올해부터 살아나는 運.

51세부터 庚戌 대운으로 좋다.


오늘 장관 내정자 발표 시간.


乙 丙 甲 壬

未 申 辰 寅


국회 인사청문회 통과 가능할까?

민주당에선 거세게 반발하겠지요.

윤석열 당선인은 대선에서 법무부 장관의 검찰 지휘권을 박탈하겠다고 공약했었다.

그렇다면 민주당에서 반말할 명분은 글쎄요?

물론 윤 당선인의 공약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니~

민주당의 검수완박은 또 어떻게 진행될지 ㅎ

공직자는 오로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한동훈사주#한동훈 법무부장관#한동훈 검사#한동훈 법무연수원장#윤석열 대통령#인사청문회



오늘 한동훈 장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공식 추대


뉴스 접한 시간 癸卯年 甲子月 癸丑日 戊午時 23년 12월 21일 정오 12시


우호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고 한동훈 장관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국민도 많다.

특히 야당에서는 윤석열 아바타라고까지 한다.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


癸丑日 占時 午時 寅月將 제5국


乙 癸 己

貴 勾 常

巳 丑 酉

酉 巳 丑

초 중 말


己 乙 己 乙

常 貴 常 貴

酉 巳 酉 巳

癸 酉 丑 酉

1과 2과 3과 4과


課體 : 元首 종혁 여덕 육음

종혁 : 옛것을 고치고 새로운 것으로 도전하는 상.

즉 개혁 확 바꾸어야 하는 상

사과 삼전 天將은 모두 土將 貴 己丑 勾(구) 戊辰 常(상) 己未

삼전 天神 巳丑酉 金局

삼전 천장 土神은 일간을 극하려고 하나 삼전 金局 土生金 한다.

이것은 겉으로는 나를 도와주는듯하나 뒤에서 害(해) 하려고 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3과는 지반 丑土 ㅡ삼전으로 生金 하고 삼전 金局은 일간 生 水 한다.

이것은 상대는 불리하고 자신은 유리한 상황.

삼전은 초 중 말로 체생하여 일간 생이다.

이것은 여러 사람의 추천 혹은 여러 사람의 지원도 된다.


요약 : 상대방과 일에 대해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


1과 3과의 관계 酉酉 自刑 관계

여야의 관계는 항상 서로 잘 한다고 대치관계

이것은 여야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상대와의 관계는 매사 그렇게 됨.

삼전 종혁 격 : 판을 바꾸어야 성공한다.

여당의 현실은 이 과체에서 나오듯이 암울하다 六陰(육음) 암매 아주 힘든 상황.

지금 정치판과 무엇인가 신선함 다름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어야 성공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다 왜 酉金이 敗地(패지) 浴地(욕지)라서 그렇다.

대통령과도 다름을 보여주어야 한다. 초전 貴 巳火 絶地(절지) 12운성은 水土 동근 음양 구분 없이 모두 양 포태 적용.

왜 윤 대통령 부하였고 같은 검찰 출신이라 그렇다.

또 정치는 아직은 하얀 도화지라서 그렇다.

비대위원장 자리는 쉽지 않은 자리다.

뭔가 다름을 보여주어야 된다.

국회에서 말싸움으로 이긴 거로는 안된다.

리더십과 걸맞은 역량이 있어야 한다.

중전 丑土 勾辰 폐구 흉하다.

업무를 하다 보면 내 생각과 다르고 힘들 때가 많다.

구진은 싸움 소송 쟁투 일간 극이다.

한동훈 본명이 癸丑生으로 본명이다.

본명 상신 酉金이며 丑土에 墓(묘) 된다 흉이다.

과체 전체로 보면 좋게 보이지만 한동훈 본인만 보면 酉金이 入墓(입묘) 되어 좋지 않다.

일지 丑土 본인 자신도 되지만 야당도 된다.

야당의 끊임없는 공격이 집요하게 당할 것이다.

이것을 이겨내고 견뎌내야 한다.

이것이 고비가 된다.

이 고비를 무사히 이겨내야 한다.

여당에는 브레인이 없다.

여당의 원로 되시는 분들이 한동훈을 지지하게 된 것은 확실한 브레인 역할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해주길 원하는 것 같다.

이러한 고비를 잘 넘기면 대선주자가 될 수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완승일지 아니면 완패일지 ㅎ ㅎ 기대됩니다.

임의로 본 정단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동훈 사주#한동훈 비대위원장#한동훈 장관#한동훈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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