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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탤런트 김승현 사주

도안스님
관리자
작성일
2017.06.08
첨부파일0
추천수
15
조회수
5247
내용

김승현 사주 탤런트 배우


살림하는 남자 김승현 미혼부 딸 언급

15년 만에 밝힌 미혼부 마음고생 사연


1981년 3월 18일 陰 2월 13일


ㅇ  乙  辛  辛  乾命

ㅇ  未  卯  酉


대운

甲  乙  丙  丁  戊  己  庚

申  酉  戌  亥  子  丑  寅

65  54  44  34  24  14  04 


이 사주 2월 바람 달에 乙木 일간으로 우선 丙火로 따뜻하게 해야 하고 다음으로 


癸水 물이 있어 乙木에 도움이 되어주어야 좋다.


그런데 이 사주에서는 丙火도 癸水도 없다.


다만 辛金 偏官(편관)이 강하다.


그래서 偏官을 제어할 火가 더욱 필요하다.


출생 시간이 아주 중요하다.


시간에 따라 사주팔자 운명이 바뀐다.


사주 부모형제와 인연이 약해 일찍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자수성가해야 할 운명.


또한 부부의 인연이 약한 팔자.


年柱 辛酉 桃花(도화) 되고 官이 강한 사주.


초년 일찍부터 이성에 관심이 많게 되고 또 이른 나이에 자식과 인연이 있다.


남자 사주 年月에 官이 강하면 일찍 결혼하여 자식을 보게 되고 時에 官이 있으면


늦은 결혼이며 늦게 자식 보게 된다.


여자의 경우도 年月에 食傷이 강하면 일찍 결혼하게 되고 일찍 자식과 인연이 있다.


정유라 사주도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


20살에 딸을 얻었다고 한다.


그때 대운이 己丑運 이 運에서는 남녀가 이별수가 있어 부부의 연을 만들 수가 없는 運.


財官이 合 해서 왔다가 財가 冲하여 財가 떠나가는 형상.


여자가 자식 낳고 떠났다.


이 사주 자식과 아버지가 의견 차이가 많이 생겨 자식과 많이 다투게 되어있다.


그렇지만 대운이 水運을 지나고 있어 殺印 相生 되어 잘 참고 잘 하고 있는 것이다.


딸도 선대 어른 영향으로 끼가 많고 재능이 많아 보인다. 


딸도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고 사춘기를 지나면서 나름대로 고민과 갈등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도 결혼하고 자식 낳아보면 아버지를 충분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김승현은 40대 丙戌運 잘 지나가야 한다, 사고 수술 돈 문제 여자문제 구설수 관재 건강 등.


돈 관리 잘하고 좋은 인연을 만나야 한다, 좋은 사람 살림 잘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김승현은 건강을 잘 챙겨야 하고 늘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


김승현이나 딸이나 가족 모두 건강하고 잘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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