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주
허수경 이해영 사주
사람이 좋다 허수경, 허수경 세 번째 결혼 史
배우자 남편은 공지영 작가 전 남편인 이해영 교수.
허수경 사주
1967년 6월 26일 陰 5월 19일
ㅇ 辛 丙 丁 乾命
ㅇ 酉 午 未
대운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丑 子 亥 戌 酉 申 未
64 54 44 34 24 14 04
이 사주팔자 무더운 여름 辛金 일간으로 火 官이 多 하고 官殺(관살) 혼잡 사주.
사주 무엇보다 물이 필요하다.
그래서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간에 물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을 다스리며 살수 있다.
현재 비혼모로 태어난 딸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아 시간이 壬辰時가 아닌가 생각한다.
사주 桃花(도화)가 많다 酉와 午가 도화되고 官 도화된다.
배우자 인연이 연예계 종사자가 인연.
그러나 타고난 운명이 한 남자와 해로하지 못하는 팔자.
남자가 있으면 부담이 되고 남자 없이 살 수 있는 팔자는 아니다.
사주 官이 年月에 있어 일찍 결혼하게 되는 팔자.
24세 1990년 庚午年에 장세진과 결혼하게 되고 31세 1997년 丁丑年에 첫 번째 이혼 7년 결혼 생활.
이후 백종학 씨와 34세 2000년 庚辰年에 두 번째 결혼하며 2006년 丙戌年 40세에 두 번째 이혼.
세 번째 결혼은 2011년 45세 辛卯年에 이해영 교수와 세 번째 결혼.
세 번째 결혼하기 전 정자 기증받아 딸 출산했다.
여자로서 평범하지 못한 삶이다.
이 사주 대운 水運이 吉.
이제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본다.
허수경도 결코 평범한 성격이 못된다.
사주 도화가 많아 남자들이 의심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배우자에게 순종하는 성격도 아니다.
주말부부가 서로에게 좋다.
첫 번째 남편인 장세진 배우 사주
1964년 6월 20일 陰 5월 11일
ㅇ 庚 庚 甲 乾命
ㅇ 子 午 辰
부부의 인연 안 좋다.
두 번째 남편 백종학 사주
1964년 4월 6일 陰 2월 24일
ㅇ 乙 戊 甲 乾命
ㅇ 酉 辰 辰
財 여자가 많은 사주.
이 사주 역시 한 번의 결혼으로 해로하지 못하는 팔자.
세 번째인 공지영 전 남편인 이해영 교수 사주
1962년 5월 20일 陰 4월 17일
ㅇ 戊 乙 壬 乾命
ㅇ 午 巳 寅
대운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子 亥 戌 酉 申 未 午
66 56 46 36 26 16 06
이 사주 부모형제와 인연이 약해 일찍 고향을 떠나 자수성가해야 하고.
이 사주 역시 해로하지 못하는 운명.
火土가 많아 대운 水運 기다려야 하고 말년 좋다.
주말부부의 삶이 두 부부 사이를 좋게 만든다.
서로를 믿고 서로를 간섭하지 말아야 하며 서로를 속이면 안 된다.
어떻게 보면 재혼의 조건도 된다.
상대방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운명이다.
가족 모두 행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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