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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이동욱 수지 열애 사주

도안스님
관리자
작성일
2018.03.09
첨부파일0
추천수
15
조회수
4338
내용


이동욱 수지 열애 사주 궁합

이동욱 수지 서로 호감 가지고 알아가는 중.
사진 찍혀 열애 인정?  톱스타 커플, 차라리 공식 연애.



이동욱 수지 풋풋한 열애 중..... 톱스타 커플 탄생.

이동욱 사주

1981년 11월 6일  陰 : 1981년 10월 10일 立冬 하루 전 출생

ㅇ  戊  戊  辛  乾命
ㅇ  子  戌  酉

대운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卯  辰  巳  午  未  申  酉
70  60  50  40  30  20 10

겨울로 진입하는 시기에 戊土 일간으로 甲木과 丙火와 癸水가 있어주면 좋은 사주라 할 수 있다.

사주팔자는 전체적인 조화와 중화가 제일 중요하다.

이 사주에서는 戊土가 3개 辛金 2개 子水 1개 火와 木이 보이지 않는다.

출생 시간에 있어주면 좋겠다.

年柱에 辛酉 傷官(상관) 있고 子酉 破(파)와 귀문(鬼門) 있어 연기자로는 좋다.

한마디로 몰입하게 되면 신들린 듯이 몰입이 잘되고 대사 암기력도 좋겠다.

일지에 子水 돈을 깔고 있어 돈을 잘 벌 수 있다.

그러나 그 돈을 잘 관리해야 하겠다.

평생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과 돈거래해서는 안되겠다.

돈이 나가면 안 들어올 가능성이 많다.

물론 부모 형제에게 가는 돈이야 어쩔 수 없다 하겠지만...

다음으로 배우자를 잘 만나야 하겠다.

戊子日柱는 12운성으로 胎地가 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하는 일들이 중간중간에 한 번씩 막히는 수가 있고,

잘못된 만남의 배우자가 인연이 될 경우 한번 이별 수도 있겠다.


그래서 궁합이 서로 잘 맞는 배우자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운의 흐름이 앞으로 火運이다 좋은 부분도 많겠지만 좋지 않은 부분도 있다.

매사  신중하게 처신하고 살아가야 하겠다.

앞으로도 훌륭한 연기자로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욱 사주에서 아내 배우자는 子水가 되고 子中 癸水가 戊土와 合을 하고 있지만

주위에 戊土가 많다, 이것은 배우자 인연이 바뀌거나 아니면 삼각관계를 의미한다.

이 동욱 또한 壬水가 있어 다른 여자를 볼 수 있다.

이동욱 사주도 중년 運 火 대운 40대~ 50대 지혜롭게 보내야 한다 凶.

수지와 좋은 인가 환상적인 궁합이 될까?

수지(배수지) 사주

94년 10월 10일생  음력 94년 9월 6일생

ㅇ  己  甲  甲   坤命
ㅇ  巳  戌  戌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卯  辰  巳  午  未  申  酉
61  51  41  31  21  11  01

수지 양이 우울증을 겪었다고 방송에서 고백했다네요.

그녀의 우울증을 왜 겪었을까요.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여러 가지로 정신적인 고통이 심했겠죠.

사주가 일간인 己土가 旺 하다 한로가 지나 바로 생일이다 戌中 辛 금의 기운이 아직 강한 시기이다.

지금 대운이 壬申 대운의 끝이다.

年月干의 甲 목은 戌月 養地이므로 그 氣가 弱 하지만 대운에서 크게 도움을 주니 대발하는 것이다.

甲木官이 養地라 후덕한 남자와 인연이다.

앞으로 다가올 火 대운에서도 수지 양은 쭉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본다.

금년에는 특히 여러 가지로 주위에 신경 쓰일 일들이 많이 생길 것으로 보이니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가수로서 배우로서 춤 동작에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다.

중년부터는 금전관리에 철저해야 할 것이다.

항상 외로움을 잘 탈 수 있는 부분도 있으니 외롭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할 것이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수지 사주는 중년 運 火運 좋지 않아 잘 보내야 한다 凶運.

수지 사주에서 남자는 甲木이 官이 되고 남자다.

己土 하나에 甲木 2개를 두고 다투는 형상.

항상 한 남자를 두고 다른 남자를 꿈꾸는 형상, ㅎ ㅎ ㅎ.

이동욱 수지 궁합.

서로 비슷한 사람과 만났구나.

두 사람의 인연 오래도록 이어질까?

두 사람 오랜 인연으로 가기 위해서는 서로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두 사람 모두 결코 좋은 인연 아니다.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하니 오늘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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