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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문준용 사주

도안스님
관리자
작성일
2019.08.30
첨부파일0
추천수
13
조회수
1636
내용

문준용 사주 문재인 대통령 아들

文 아들 준용 씨 조국 딸에 숨지 마라,
이건 부당한 것.


문준용, 조국 딸에 "목소리 내도 된다…부당한 게 맞다"


1982년 1월 8일 陰 1981년 12월 14일

ㅇ  辛  辛  辛  乾命
ㅇ  卯  丑  酉

대운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午  未  申  酉  戌  亥  子
61  51  41  31  21  11  01

엄동설한 辛金 일간으로 사주가 춥다.
그래서 丙火 아니면 丁火 官(관)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없다.
다음으로 사주가 강하여 洩氣(설기)를 시켜야 하는데 壬癸水 食傷(식상)도 없다.
다만 丑中 癸水만 있을 뿐이다.

사주가 辛金으로 편중되어 있어 출생 시간이 대단히 중요하다.
甲午時? 아니면 丙申時? 己亥時? 壬辰時?
시간에 火가 없으면 대운에서 火運 기다려야 한다.
火가 없어 전기 전자 게임 등 컴퓨터를 많이 하겠다.

대운의 흐름이 초년 水運 31세부터 50세까지 金運으로 忌神(기신) 運.
그러나 다행인 것은 그나마 대운 天干에 丁丙火가 약한 일지 卯에 根(근) 한다.

31세 丁酉運 지나고 있다.
丁火 偏官(편관)은 卯에 病地 된다.
결코 좋은 運 아니다.
그래도 취직했고 결혼하고 아들 낳고 잘 살고 있어 좋구나.

문제는 다음 대운이다.
丙申運 41세부터 시작된다.
이십 년 정말 잘 지나가야 하는데.....
관재수 돈 문제 부부문제 건강 문제 등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부부의 인연이 좋지 못한 팔자라 종교생활 열심히 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게 되면 중년 이별이다.

일지 卯木은 아내 자리 부인이고 사업으로는 돈이다 넓게 보면 부친도 된다.
辛金 일간이 身强(신강) 하여 群刧爭財(군겁쟁재)가 된다.
현재 대운은 어쨌든 부친이 대통령이니 잘 지나간다고 보겠지만
그다음이 문제가 될 수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사주가 강하여 잘 이겨내어 좋다.

부모님의 운명을 본다면 부친이 먼저 가겠다.

문제인 대통령은 무사히 임기를 마칠까?
내년 庚子年이다.
卯木 財가 刑 한다.
그다음 해는 辛丑年으로 역시 群刧爭財가 되는 때가 된다.
현재 대운에서도 卯酉가 沖 하고 있어 좋지 않다.
庚子年 辛丑年 좋지 않다.
심하면 탄핵도 걱정된다.

국가는 대통령의 운명이 좋아야 한다.
그렇지 않게 되면 결국 고생은 백성의 몫이다.
그래서 투표를 잘해야 하는데.....
누구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으니.....
우매한 백성은 모르고 또 한 표 던진다.

논란이 많았었는데 조국 딸을 생각한다고  한 말이 부메랑이 될까 염려된다.
지금 시기에 과연 자신이 나서는 것이 옳은 판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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