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주
정계복귀 선언 안철수 사주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가 예언한 말이 화재다.
지난 대선에서 그가 한 말.
오늘 드디어 안철수가 국내 정치에 복귀한다고 한다.
정계복귀 안철수 정치 어떻게 바꿀지 상의
1919년 10월 1일 중앙일보 기사.
정치권에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의 정계 복귀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지지층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방식을 통해 적극적인 복귀 운동에 나서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안철수의 예언’이라는 제목의 동영상과 게시물이 퍼져 화제가 됐다. 안 전 위원장은 국민의당 대선후보 시절인 2017년 5월 1일 인천 남구에서 유세 중 “문재인 후보를 뽑으면 어떤 세상이 될지 상상해보라"라며 “3가지 일이 생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첫째, 국민들이 반으로 나뉘어서 분열되고 사생결단을 내는 등 5년 내내 싸우게 될 것이다.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국민을 적폐라고 돌리고 국민을 적으로 삼고 악으로 생각하는데 어떻게 나라가 통합되겠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두 번째는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이 된다. 계파 세력은 끼리끼리 나눠먹는다”면서 “정말 유능한 사람이 많은데 계파 세력은 정권을 잡으면 줄을 잘 서고 말을 잘 듣는 사람만 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세 번째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 없는 사람이 옛날 사고방식으로 국정운영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뒤처지는 나라가 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3D’를 ‘삼디’라고 언급했던 일을 염두에 둔 것으로 추정된다.
안 전 위원장은 문 대통령의 예견되는 문제를 이같이 지적한 뒤 “저는 개혁 공동정부를 꾸려 계파와 이념, 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가장 능력 있는 사람을 쓰겠다”라면서 “그래서 역사상 가장 유능한 정권을 꼭 만들겠다"라고 호소했지만 21.42%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안 전 위원장의 지지자들은 24일엔 전국 주요 도시에 “오늘 그가 보고 싶습니다”라는 문장의 현수막을 전국 50여 개 지역에서 내걸어 이목을 끌기도 했다. 현수막엔 안 전 위원장의 대선후보 시절 발언이 작은 글씨로 적었다.
[출처: 중앙일보] "文 뽑으면 생길 3가지 일" 2년 전 '안철수의 예언' 새삼 화제
며칠 전 중앙일보에 게재된 기사 내용이다.
이 말은 예언이라고 말하기 보다 그동안 문제인과 같이 하면서 자신이 문제인에 대해서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을
알아가면서 문제인과 같은 당에서 같이 하면 안 될 사람임을 알고 문제인과 헤어지고 국민의 당을
창당하고 대선 연설 중에 한 말이다.
이것이 좌파 문제인의 사상과 잘못된 시각 혹은 생각이 같이 하면 안 될 것임을 알고 국민의 당을 창당하고
대선후보로서 대선 연설에서 한 말이다.
이것이 좌파 문제인이 생각하고 해온 일일 것이다.
참고로 당시 안철수 후보 사주를 사이트에 올렸었다.
내용은.
안철수 사주 국회의원
안철수 새정치 탈당,
과연 그는 대권 도전에 성공할까?
1962년 2월 26일 陰 1월 22일 雨水後 7일
丙 乙 壬 壬 乾命
戌 未 寅 寅
대운
己 戊 丁 丙 乙 甲 癸
酉 申 未 午 巳 辰 卯
63 53 43 33 23 13 03
이 사주는 정월에 乙木 일간으로 우선 丙火 가 있어야 하고 다음으로 癸水 가 있어야 좋다.
출생 시간은 추정 시간이다.
그의 행보에서 연구와 머리가 좋다는 부분에서 戌時로 추정한다.
年月의 寅은 申金 官을 도충 해 온다.
팔자에 金官이 없지만 도충 해 오는 申金 官이 있어 좋다.
이 사주는 丙火를 用 하는 사주다.
각설하고 지나간 대운이 丁未運.
두 개의 壬水와 丁火 爭合 寅未 鬼門 戌未 刑
큰 뜻을 가지고 정계에 입문하지만 중요한 고비마다 철수하고 말았다.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것은 丙火 傷官 때문이다.
어제 결국 문재인과 결별 탈당했다.
이제 대운이 53세 戊申運이다.
내년 丙申年
20대 총선이 몇 달 남지 않았다.
과연 새정치에서 몇 사람이 따라올까?
따라서 탈당하는 인사는 신중하기 바란다.
선장이 운이 좋아야 하는데 아니다.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성공할까?
2017년은 丁酉年.
어렵고 어렵다.
안철수가 대권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이 잘 알 것이다.
이제는 이합집산이 국민이 통할까?
또다시 야권연대?
丙壬沖 寅寅 申申沖 寅寅未 鬼門 작용으로 戌未까지 動 한다.
丁壬壬 爭合 寅寅申沖 寅寅 酉 怨嗔.
세상사 자신은 자신 있겠지만 만만하지 않다.
지난 시간을 거울삼아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프로필이 실제 사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은 2015년 12월 14일에 작성한 내용입니다.
안철수는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될까?
다음 대통령선거는 2022년 3월 19일이다.
壬寅年 癸卯月 辛未日이다.
현 정국에서 문제인 대통령은 임기를 무사히 마칠까요?
인터넷에 떠도는 문제인 대통령 사주.
丙 乙 癸 壬 乾命
戌 亥 丑 辰
대운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74 64 53 44 34 24 14 04
임기를 채우기 어렵고 어려운데....
과연 庚子年 나아가 辛丑年?
다음 대권은?
가장 유력한 인물을 꼽으라 한다면
안철수가 대안이다.
안철수는 반드시 대권에 다시 도전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안철수?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떠났었다.
안철수 행보가 기대된다.
문재인 이후 대안 인물로 부상할 것으로 본다.
앞으로 정치판은 한번 큰 요동을 칠 것이며 헤쳐모여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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