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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박은혜 사주 배우

도안스님
관리자
작성일
2020.01.09
첨부파일0
추천수
6
조회수
1286
내용

박은혜 사주 배우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은혜,
이혼 후폭풍 이모와 허심탄회하게 고백.
전 남편 김한섭과 가치관 차이로 이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은혜, 이혼 후 "나는 행복한데 엄마 아직도 나에게 화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은혜, 이혼 후 나는 행복한데.....


1977년 2월 21일 陰 1월 4일

ㅇ  己  壬  丁  坤命
ㅇ  酉  寅  巳

대운
己  戊  丁  丙  乙  甲  癸
酉  申  未  午  巳  辰  卯
64  54  44 34  24  14 04

정월 己土 일간은 우선 丙火 印受(인수)를 필요로 하고 다음으로 甲木 官(관 남자)가
있어야 하고 다음으로 庚金 자식이 있어 조화를 이루면 좋은 팔자가 되는데,
이 사주에서는 丙火 대신 年柱에 丁巳가 있고
甲木 대신 寅木 正官(정관)이 있으나 寅巳 刑 하고 寅酉 怨嗔(원진) 있어 酉金의 剋을 받는다.
비록 寅木이 계절을 얻어 강하다고 하지만 대운이 초년 木運에서는 좋다.
그러나 火 대운에서는 寅木 官이 힘을 잃어 많이 흔들리게 되고 丙午 대운에서 生火로
날아가 버린다.

사주 천간이 丁壬 合 하고 地支는 巳寅 刑.
부모님은 서로 사랑하겠지만 아주 좋은 관계는 아니며 壬水 財(재)가 힘을 잃게 되어 나쁘다.
부친보다 모친 중심의 가정이며,
고향을 떠나 살아야 하며 부부의 인연은 한 번의 결혼으로 해로하지 못하는 운명.
己土 일간이 신약하여 火 용해야 한다.

火 대운이 지나는 運이 吉運이며
말년 金運은 좋은 運 아니다.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역시 사주 운 해석은 시간을 정확하게 알아야 운기 해석도 명확하다.

2008년 戊子年에 결혼, 亥子年은 寅木 官이 힘을 받아 남편 기운이 좋은 때가 된다.
결혼 당시 남편은 사업을 했다고 한다.

2011년 辛卯年에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한다.
辛金이 일지 酉金에 祿根(녹근) 하여 건강한 자녀 출산.
이때도 寅木은 卯寅으로 좋지만 대운은 乙巳 대운 마지막으로 기가 약해지고 있는 상황.
일지 酉金은 배우자 자리인데 자식이 버티고 있다.
자식 출산 후 酉金은 寅木을 剋 한다.

다음 대운이 丙午運.
2018년 戊戌年 火局으로 변하게 되고 배우자는 없어진다.

대체적으로 볼 때 이제 앞으로 丁未 대운이 오게 된다.
이 대운까지는 대체적으로 좋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남자 문제는 심사숙고해야 한다.

다음 대운이 戊申 대운 金運으로 변하게 되고 地支도 寅巳申 刑 運.
매사 주의해야 한다.

지금 지나고 있는 火 대운에서 일이라도 많이 해서 돈이라도 많이 벌어 두어야 하겠다.
반드시 부동산에 투자해야 좋다.
그래야 말년이 편하다.

타고난 운명이 배우자 인연은 그렇구나.
돈 관리 잘하고 건강하면 된다.
두 아들 혼자 힘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가 강해야 한다.
지금 시대에 이혼은 흠이나 흉이 아니다,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는 인연 만나기 바라며
가족 모두 행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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