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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정진영 사주(개그맨)

도안스님
도안스님
작성일
2014.02.04
첨부파일0
추천수
2
조회수
1625
내용

정진영 사주(개그맨)


kbs 26기 공채 개그맨, 4년차 무명 개그맨 정진영 고민, 시청자 울렸다.


1년째 '개콘' 무대 선적 없다, 눈물 펑펑.


1980년 7월 9일  陰 : 1980년 5월 27일 小暑後 2 일출생


ㅇ  癸  癸  庚  乾命

ㅇ  未  未  申


대운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寅  丑  子  亥  戌  酉  申

60  50  40  30  20  10  00


이 사주는 무더위가 절정으로 가는 시점에 태어난 사주로 庚金의 인수가 필요한데


연간에 庚金이 있어 다행이다, 출생시간에 따라 사주의 변화 추이를 더욱 엄밀하게 보면 좋은데...


편관격 으로 살인 상생이 되어 있다.


월일지가 華蓋(화개)로 종교 예술성을 나타내고 있어 개그맨이 그렇게도 하고 싶었나 보다.


무려 8번을 떨어지고 9번 만에 합격하였다니 집념 또한 강한 사람이다.


편관의 기질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집안도 조상 산소에 문제가 있다.


산소가 유실되어 없어졌거나 혹은 잃어버렸거나 산소 이장 등 산소탈 로 인해 조상의 음덕을 기대하기가 어렵구나.


그렇더라도 성공하고 싶으면 조상님 제사 잘 지내야 한다.


후손은 조상의 음덕이 없으면 가난을 면키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어른들은 남을 위해 널리 공덕을 쌓아야 그 후손들이 잘아가는데 도움이 된다.


요즈음은 그래도 스스로 알아서 남을 위한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만 옛날에는 먹고살기 힘들어 남을 위한 생활을 못하고 살아온 것이 사실이다.


웬만한 부자 3대 못 가고 가난 또한 3대 이상 넘어가지 않는다고 본다.


돌고 도는 것이다.


이유는 돈 많으면 남자들 나쁜 짓 하고 돈 없으면 대부분 마음은 착한 사람이 많다.


마음이 착한 사람은 남을 해코지하지 않는다, 죄를 적게 짓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후손에는 다시 한번 잘 살수 있는 기회가 오는 것이다.


이 사주는 甲午 년은 그런 데로 좋다고 볼 수 있다.


길이 열릴 수 있다는 것이다.


甲午 년의 천간 甲木 상관은 일지 未土 墓에 根 하고 午火는 未土 官과 合을 해온다.


이것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일과 재물이 같이 들어오는 것이다.


무명이라고 눈물만 흘리지 말고 더욱더 노력하고 심기일전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


이 사주도 부부 인연이 약하다.


이제 나이도 있고 결혼도 해야 할 텐데 잘 맞는 사람과 해야 해로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 번의 실패를 해야 하는 운명이다.


잘 따져보고 궁합도 잘 보고해서 결혼해야 후회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여 좋은 개그맨으로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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