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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유연석 사주(탤런트 영화배우)

도안스님
도안스님
작성일
2014.02.06
첨부파일0
추천수
3
조회수
1536
내용

유연석(안영석) 사주(탤런트 영화배우)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 도희 등 초호화 캐스팅.


`응사' 멤버 도희, 유연석, 영화 `은밀한 유혹' 재회


1984년 4월 11일  陰 : 1984년 3월 11일 淸明後 7일 출생


ㅇ  乙  戊  甲  乾命

ㅇ  亥  辰  子


대운

乙  甲  癸  壬  辛  庚  己

亥  戌  酉  申  未  午  巳

68  58  48  38  28  18  08


이 사주는 3월이지만 아직은 2월의 기운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 태어난 사주로 癸水와 丙火 戊土가 조화를 이루면 상격의 사주.


지지에 물이 많다 丙火가 있어야 하는데 보이지를 않는다.


혹 출생시간에 丙火가 있으면 좋겠다.


연지의 子水는 도화요 辰土는 종교 예술성이라 연기자의 길을 가고 있나 보다, 


乙木은 甲木이 있으면 藤蘿繫甲(등라계갑) 이라하여 乙木이 甲木을 의지해서 살아갈 수 있는데,


이 甲木의 지지가 子水 浴地로 힘이 없어 별 도움이 되지를 못한다.


자신의 위로 형제가 있지만 큰 도움이 안되는 것이다.


월이 있는 戊辰은 정재가 되며 아버지도 되고 또는 아내도 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그의 아버지는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 걸로 보이며, 아내 될 사람 역시 좋은 사람과의 인연이 있다.


그러나 잘 선택해야 한다.


본인이 태어난 생일을 기준으로 해서 본다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생일을 기준으로 해서 배우자의 인연을 본다면 처음에는 죽고 못 사는 사이가 되었다가 나중에는 원수가 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배우자 선택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행복해지기 위해서 결혼한다.


그러나 실제로 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가 얼마나 될까?


상담을 하면서 본 경험을 토대로 한다면 겨우 10% ~15% 정도로 보면 될 것이다.


신혼 초에 행복하게 살수 있는 기간이 길어야 보통 3년 정도로 본다.


이 기간이 지나면 자식의 끈으로 또는 의무적으로 살아가는 부부가 대부분이다.


그러다가 나이가 50후반이 되면 그때는 서로의 애증으로 살아가는 것을 많이 본다.


부부 사이가 좋은 가정은 절대로 싸우지 않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아니라고 토를 달지 않는다.


그러나 행복하지 않는 가정에서는 서로가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다.


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가 없다.


각자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들어줄 때 행복해지는 것이다.


대본 잘 외우고 연기력 좋은 것은 타고나는가 보다.


이런 사주가 그렇다고 본다.


앞으로 다가올 壬申運은 침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잘 해나가야 하겠다.


누구나 좋은 시절이 있으면 좋지 않은 시절도 있기 마련이다.


돈 관리 잘하고 매사에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겠다.


아직은 한참 있어야 할 일이니 신경 쓸 것 없고 현실에 충실해서 좋을 때 부를 축척해야 할 것이다.


`은밀한 유혹' 앞으로 잘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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