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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옥소리 사주(탤런트 영화배우)

도안스님
도안스님
작성일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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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4
조회수
2408
내용

옥소리 사주(탤런트 영화배우)


옥소리,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 간통은 아니었지만...


박철도 지난해 재혼 누구와?


옥소리 재혼 후 아이 둘 낳아 세 아이의 엄마로 용기 냈다.


2007년 재혼.... "방송 복귀 조심스러워"


1968년 12월 23일  陰 : 1968년 11월 4일 冬至後 1일 출생


ㅇ  丁  甲  戊  坤命

ㅇ  卯  子  申


대운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巳  午  未  申  酉  戌  亥

65  55  45  35  25  15  05


이 사주는 한겨울에 丁火 일간으로 태어난 사주로 甲木의 印受와 庚金이 나타나 있으면 좋은 사주가 된다.


그런데 月干에 甲木은 있으나 庚金은 안 보인다 오직 年地의 申金 地藏干에 庚金이 있을 뿐이다.


사주가 年地에 地殺 月日地에는 桃花(도화)로 구성되어 있다.


팔자가 이러한 구조가 되면 일찍부터 주위에 남자가 많게 되며 월지의 子水가 남편이 되는데 子水가 桃花가 되어


술과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차라리 첫사랑과 결혼하였더라면 오히려 좋았다고 본다.


첫사랑은 年地의 申金中에 壬水가 첫사랑이다, 사주로 본다면 오히려 이 첫사랑이 더 좋은 사람으로 보인다.


일주 丁卯도 역시 도화, 배우자가 외도를 하던지 아니면 본인 자신이 외도를 하게 되어 있다.


대운을 보면 25세부터 시작되는 辛酉가 財運도 되지만 역시 도화가 발동되는 시기이다.


이 대운에서 결혼을 해서는 안되는데 결혼을 하였고 그렇지만 운세상 그리 오래 부부 인연을 이어가기는 어려운 시기가 된다.


그것이 35세 庚申 대운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운명상으로 이 운이 지나갈 때까지 누구를 만나든지 마음고생을 해야 한다.


이러한 것을 피하는 방법은 주말부부로 사는 방법이나 아니면 교도소를 가거나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생활을 하거나 하면 부부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


해로하는 부부들 사주를 가끔 보면 헤어지고 살아야 하는데 부부의 인연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이런 부부는 거의가 대부분 주말부부로 살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출생시간을 알면 말년 운까지 감정을 할 수 있는데 年月日 로만 본다면 나쁜 운은 지난 걸로 보인다.


앞으로 세 아이 훌륭하게 잘 키우시고 다시 활발한 방솔 활동 기대해 봅니다.


금년의 운세는 대체적으로 吉 한 걸로 보인다.


甲午는 印受에 午火는 祿이다, 뭔가 일을 찾으려고 하는 시기가 된다.


앞으로는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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