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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윤석민 사주 야구 선수

도안스님
관리자
작성일
2015.03.06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1147
내용

윤석민 사주 야구 선수

 

윤석민 국내 복귀

 

kia 선수들 분위기 좋아졌다.

 

1986년 7월 24일  陰 : 1986년 6월 18일 大暑後 1일 출생 土旺節

 

ㅇ  己  乙  丙  乾命

ㅇ  巳  未  寅

 

대운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寅  丑  子  亥  戌  酉  申

65  55  45  35  25  15  05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계절에 己土 일간으로 사주가 木火土 만 보인다.

 

여름이라 水氣가 필요한데 보이지 않는구나.

 

태어난 시간이 어떻게 될까?

 

중요하다.

 

지금 대운이 戊戌運을 지나고 있다.

 

큰 꿈을 가지고 태평양을 건너 갖지만 좋은 결과를 남기지 못하고 국내로 복귀한다.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간 것이다.

 

戊戌 대운에서 月의 乙未와 刑을 이루고 일지 巳火와 巳戌 鬼門.

 

戌未 刑을 하여 집을 떠나 멀리 갖지만 명예는 그리 얻을 수가 없는 運이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을 것이다.

 

이 사주에서 財가 되는 水가 보이지 않지만 戊戌 대운에서 돈은 많이 벌 수 있다.

 

己巳 日柱는 납음 오행이 木이 되고 戌未刑을 할 때 未中 己土와 寅中 甲이 甲己合 土 한다.

 

日柱 木으로 甲己合土를 剋 하여 財가 된다, 이것을 鬼財라고 한다.

 

돈은 벌 수가 있지만 부상이라든지 구설수 명예를 손상받는 일에는 조심해야 한다.

 

국내에 있을 때도 보면 활동이 들쭉 날 죽 했다.

 

戊土가 忌神이며 戌未刑으로 좋지 않다.

 

국내로 복귀하여 좋은 활약 보여주면 된다.

 

앞으로 대운의 흐름이 좋다.

 

35세 대운부터 水 財運이 기다리고 있다.

 

배우자는 잘 선택해야 마음고생하지 않고 살 수 있다.

 

아울러 돈 관리도 아주 중요하다.

 

돈이 한번 나가면 돌아오기가 쉽지 않다.

 

다른 사람과 금전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국내 복귀를 환영하며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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