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사주 앵커

乙未日生은 총명하고 꼼꼼한 편이나 男女 공히 波瀾萬丈 한 고생이 많이 따른다. 初年부터 父母 곁을 떠나기 쉬우니 가정 형편상 또는 건강상이든 부모 곁을 떠나 고생한다. 人間이 惡 하지도 않은데 前生에 무슨 죄가 그리 많기에 고통이 많은가 기도하라.. 풀리리라..

乾命

똑똑하고 재주가 많으며 급한 성품이나 인정은 많다. 父親이 凶死 하지 않으면 일찍 이별하고 中年에 부친 뒷바라지한다. 父德은 없고 오히려 뒷바라지하는 팔자이다.  종교, 신앙에 인연이 깊고 妻宮이 오히려 불안하여 처를 고생시킨다. 妻에게 病厄이 많이 따른다. 未가 驛馬이니 하는 일 없이 바쁘고 妻는 돈 버느라 바쁘다. 偕老 하기 어렵고 해로하는 경우 어려움이 많다. 첫 부인과는 死別 하는 경우가 많다. 교육, 승려, 당구장, 부동산, 서점 등에 인연이 많다.  가급적 봉직 생활이 좋다. 丑 년에 조심하고 婦人과 離別 등 妻에게 手術이 두렵다.

이렇게 乙未 日柱의 특징이 있다.

손석희도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이 그리 평탄한 것 많은 아니다.

보통 사람들은 평탄한 것으로 알고 있겠지만.

노조 파업으로 구속, 己亥 대운에서 己土 財가 강해지면서, 대학교수 그리고 해외 유학 다시 복직 庚子 대운,

그러나 펀하지만은 않은 걸로 본다.

54세 辛丑 대운에서 jtbc 行

 jtbc 보도 담당 사장이다.

이 시대에 좋은 인물임은 틀림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