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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신경숙 사주 소설가

도안스님
관리자
작성일
2015.06.17
첨부파일0
추천수
3
조회수
1614
내용

신경숙 사주 소설가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日 작품 표절 논란.

 

문제 된 작품 알지도 못해.

 

1963년 1월 12일 陰 1962년 11월 17일 小寒後 7일 출생.

 

ㅇ  乙  癸  壬  坤命

ㅇ  卯  丑  寅

          癸

대운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午  未  申  酉  戌  亥  子

62  52  42  31  22  12  02

 

嚴冬 雪寒에 乙木 일간으로 무조건 火가 있어야 한다.

 

사주가 추운 겨울철에 태어나면 火가 있어야 하고 여름이면 무조건 水가 있어야 한다.

 

즉 사주는 계절의 조화가 잘 조절되어있어야 하고 오행의 조화도 잘 이루어져야 좋은 팔자다.

 

출생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지만 火가 없다.

 

寅中 丙火가 있다.

 

팔자에서 납음 오행이라도 火가 있으면 좋다.

 

그런데 이 사주에서는 없다.

 

부모님의 덕은 기대하기 어렵고 재물과도 인연이 그리 깊지를 못한다.

 

글 쓰는 것이 어쩌면 천직, 아니면 속세를 등진 삶이라야.... 수녀?

 

초년 대운이 水運 사는 것이 힘들다.

 

다음 대운이 金運 먹고살기는 했겠지만 大發 하기는 힘들다.

 

대운에서 火運이 와야 한다.

 

52세부터 火 대운이 오기는 온다.

 

지금 시기는 金運에서 火 대운으로 바뀌는 시기다.

 

대운의 변화가 계절적으로 변화하는 시기는 좋지 않다.

 

이 사주도 가을에서 여름으로 변화하는 운이라 그렇다.

 

丁未運이 되더라도 크게 성공하기는 좀....

 

丁火가 年干의 壬과 合 한다. 未土는 木의 墓庫 답답하다.

 

그다음 대운 丙午運 기대되며 좋은 집필활동 기대합니다.

 

올해 乙未年 주위 환경으로 인해 답답하고 시끄럽다.

 

표절 논란은 진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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