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주
신경숙 사주 소설가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日 작품 표절 논란.
문제 된 작품 알지도 못해.
1963년 1월 12일 陰 1962년 11월 17일 小寒後 7일 출생.
ㅇ 乙 癸 壬 坤命
ㅇ 卯 丑 寅
癸
대운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午 未 申 酉 戌 亥 子
62 52 42 31 22 12 02
嚴冬 雪寒에 乙木 일간으로 무조건 火가 있어야 한다.
사주가 추운 겨울철에 태어나면 火가 있어야 하고 여름이면 무조건 水가 있어야 한다.
즉 사주는 계절의 조화가 잘 조절되어있어야 하고 오행의 조화도 잘 이루어져야 좋은 팔자다.
출생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지만 火가 없다.
寅中 丙火가 있다.
팔자에서 납음 오행이라도 火가 있으면 좋다.
그런데 이 사주에서는 없다.
부모님의 덕은 기대하기 어렵고 재물과도 인연이 그리 깊지를 못한다.
글 쓰는 것이 어쩌면 천직, 아니면 속세를 등진 삶이라야.... 수녀?
초년 대운이 水運 사는 것이 힘들다.
다음 대운이 金運 먹고살기는 했겠지만 大發 하기는 힘들다.
대운에서 火運이 와야 한다.
52세부터 火 대운이 오기는 온다.
지금 시기는 金運에서 火 대운으로 바뀌는 시기다.
대운의 변화가 계절적으로 변화하는 시기는 좋지 않다.
이 사주도 가을에서 여름으로 변화하는 운이라 그렇다.
丁未運이 되더라도 크게 성공하기는 좀....
丁火가 年干의 壬과 合 한다. 未土는 木의 墓庫 답답하다.
그다음 대운 丙午運 기대되며 좋은 집필활동 기대합니다.
올해 乙未年 주위 환경으로 인해 답답하고 시끄럽다.
표절 논란은 진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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