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주
내용
故 이맹희 사주
비운의 주인공 삼성家 장남 이맹희
前 제일 비료 회장 별세.
1931년 6월 20일
ㅇ 丙 甲 辛 乾命
ㅇ 午 午 未
타고난 운명이 가족 형제 간에 화목하지 못한 운명.
아버지인 故 이병철 회장이 후계구도에서 이맹희 회장 보다 이건희 회장의
그릇을 보고 이건희 회장에게 후계 자리를 물려주면서 상속 문제로 많은 갈등이 있었다.
그래서 비운의 주인공이라 한다.
타고난 팔자에 폐 대장이 약한 사주다.
출생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火氣가 강해 金氣가 약해지고 아울러 水도 말라버린다.
집안의 병력이 이래서 중요한 것이다.
故 이병철 회장도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이건희 회장도 폐암 수술했다.
그러면 자식인 이재용 회장과 이재현 회장은?
가족 병력에서 부모 중 한 분이 암이고 한 사람은 아닐 경우 자식은 암이 될 확률이 50%다.
만약 부모 님이 다 암이라면 자식은 100% 암.
이재현 회장 같은 경우 신장 수술을 한 것으로 아는데 부친의 영향일 것이다.
이재용 회장은?
이건희 회장은 폐암 수술을 했지만 어머니인 홍라희 여사는 별다른 암에 대한 뉴스가 없었다.
이재용은 폐암에 걸릴 확률이 아주 낮다.
얼굴형이나 유전자가 어머니를 많이 닮았다.
타고난 팔자의 오행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오행이 구비되면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낮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2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