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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

제목

임금 미지급 임금 체불

도안스님
도안
작성일
2024.06.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3
내용


돈 받을 수 있을까요?

甲辰年 庚午月 壬寅日 酉時 24년 6월 7일 酉時. 육임 정단

甲午生 乾命 行年 乙亥

현장 근로자

현장에서 일하고 인근비 돈을 원래 이야기 한 것보다 적게 받아서

노동청에 신고한 일.









돈 문제 돈과 관련된 일은 과전에 財(재 돈)이 있어야 되는데

안 보인다.

본명 상산에 財 巳火가 있으나 공망이고 亥水 祿(록) 沖

지금 행년 乙亥 亥水 상신에 戌土 백호

戌白

괴도 천문으로 막 힘 되는 일 없는 상황.

만약 질병 점이라면 구함이 없는 경우가 된다.

지금 월 戌 死氣(사기)로 생명이 다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9월을 넘기기 어렵다.

虎昇遁鬼殃非賤(호승둔귀앙비천)

中傳 亥水 祿이지만 둔간 己土


일한 장소 회사 사장의 속 마음 3과 일지 상신 丑土에 陰(음 : 음흉하게 자신을 마음을 숨기고~) 일간 극하고 있다.


결론 : 원하는 금액을 받을 수 없다.


근로 계약서 이야기를 했다.


처음 일 시작할 때 근로 계약서를 쓰지 않았냐고 하니

근로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했다.

근로 계약서를 작성할 때는 근무 시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기로 하고

일당 15만 원 받기로 하고 계약서 작성 일 시작.

이틀 후부터 사장이 새벽 6시까지 출근하라고 지시

근로 계약서하고 다르게 일하는 시간 추가되었다.

그래서 일당 18만 원은 받아야 일한다고 하니 사장님은 그렇게 주겠다고 했다고 한다, 추가 계약서 작성하지 않고 말로만 ㅎ

그런데 막상 시간이 지나고 돈 지급할 때는 일당 15만 원씩 계산 지급.

근로자 입장에서는 황당한 일.

근로자 : 왜 이렇게 밖에 안주냐 하니

사장 : 근로 계약서 이야기.

근로자 : 노동청 근로 감독관 신고.

6월 10일 근로자 사장 노동청에서 양자 대면.

사장 : 나는 추가로 지급한다는 말 한 적이 없고 근로 계약서 대로 정성적으로 지급했다, 오리발

근로 감독관 : 법적으로 하자 없다 결론.

근로자 : 추가시간 일하고 정당한 임금 지급받지 못했다.


근로자 : 근무 계약서 면밀하게 잘 작성해야 일하고 피해 보지 않는다.

즉 근무시간 추가 시 말로만 더 주겠다고 할 때 OK 하는 것은 법적인 효력이 없으니~

꼭 법적인 근거!!!


#돈 받을 수 있나요? # 임금 미지급 #임금 체불 #근로 계약서 작성 요령 #근로 계약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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