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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최자 사주(가수)

도안스님
도안
작성일
2014.06.25
첨부파일0
추천수
7
조회수
3036
내용

최자(최재호) 사주 가수

 

최자 설리 열애설 재점화 개코는 알고 있었다?

 

최자 분실 지갑 속에 설리 사진이 친한 선후배 사이 발언 의혹.

 

1980년 3월 17일  陰 : 1980년 2월 1일 驚蟄後 12일 출생.

 

ㅇ  己  己  庚  乾命

ㅇ  丑  卯  申

 

대운

丙  乙  甲  癸  壬  辛  庚

戌  酉  申  未  午  巳  辰

66  56  46  36  26  16  06

 

이 사주는 봄에 태어난 사주로 만물을 생육 시키기 위해서는 丙火가 필요하고 癸水 물도 있어야 한다.

 

그래야 사주가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

 

甲木은 卯中에 있고 癸水 壬水는 丑中 癸水 있고 申中 壬水 있다 그러나 丙火는 보이지 않는다. 출생 시간에 있으면 좋다?

 

다행히 지금 대운이 火運을 가고 있으니 좋구나.

 

年柱에 傷官이 있어 이것 때문에 가수를 하는 것으로 보이고 이 金이 월지 卯의 偏官(편관)을 어느 정도 제어를 해주는구나.

 

이 사주는 본인이 스스로 자수 성가해야 하는 운명이다.

 

부모 형제는 큰 도움이 안 되는 걸로 보인다.

 

다음으로 이성 문제인데.

 

年地의 申中 壬水가 첫 번째 이성 친구가 되고 일지의 丑中 癸水는 나이 들어 만나게 되는 이성 친구가 된다.

 

여기서 능력을 본다면 申中 壬水가 生地에 坐(좌) 해 있어 丑中 癸水 보다 낳다.

 

즉 연상녀가 좋다는 것이다.

 

이 운명은 항상 여자로부터 자유롭지 못한다.

 

이 말은 앞으로 여성과 만남을 가질 때 본인과 잘 맞는 사람을 만나야 하지 그렇지 않을 경우 만남과 이별을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부의 연이 약하다.

 

잘못하면 한 번의 결혼으로 해로 할 수가 없다.

 

배우자 인연은 쥐 띠나 용 띠가 좋겠다. 그리고 생일에서 서로가 합이 들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하겠다.

 

그래야 다투지 않고 오랫동안 행복할 수 있다.

 

운에서라도 이별수나 구설수가 따르지 않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본인이 처신에 많이 신경 써야 하겠다.

 

되도록 연상녀를 만나면 좋겠다.

 

앞으로도 항상 좋은 음악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수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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