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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제목

자신의 타고난 그릇은?

도안스님
관리자
작성일
2018.04.05
첨부파일0
추천수
20
조회수
3478
내용

자신의 타고난 富(부)는 얼마나?

누구나 자신의 타고난 재물 그릇이 크면 좋으련만,
그릇이 적으면 큰 富를 이룰 수가 없고
타고난 그릇이 커야만 큰 富를 쌓고 살아간다.

그릇은 적은데 큰 돈이 덜어오게 되면 엉뚱한 인연으로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없어지니 누구를 탓하겠는가?
차면 넘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분수 것 살아가야 편하다.
그렇지만 세상살이는 돈이 곧 모든 것을 해결하는 세상.
욕심을 부리면서 살아가니 고통이 따르게 된다.

악한이가 잘 사는 것은 악의 열매가 아직 여물지 않아서 그렇고
선한이가 가난한 것은 선의 열매가 아직 익지 않아서 그렇다.

악업이든 선업이든 그 과보는 자신에게 반드시 돌아오게 된다.
현 생에서 자신의 지은 업을 받지 않게 되면 來生(내생)에서 받게 되고,
그 과보는 후손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오늘은 한 여인의 사주를 올려본다.
생년월일 이름은 생략합니다.

乙  戊  癸  ㅇ  坤命
卯  戌  亥  申

亥月 戊土는 丙火와 甲木 官(관)이 조화를 이루면 좋은 팔자.

이 사주는 戊戌日 생에 癸亥 財(재)가 旺(왕) 한 사주.

年地 申金은 亥水의 生地

戊戌 魁罡(괴강)에 戌亥 天門(천문) 財旺.

여성이지만 웬만한 남자 뺨친다.

장사 사업 수완이 보통이 아니다.

중년 火 대운에 발복하여 수산업과 식당으로 수백억 부자가 되었다.

수백억 부자지만 만사형통은 없다.

가정사 괴로움이 있어 상담을 했던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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