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사주 궁합

장신영 사주(탤런트 영화배우)

야구장에 나타난 여신들

장신영 아들 강경준과 함께 야구장 나들이...

1984년 2월 17일  陰 : 1984년 1월 16일 立春後 12일 출생

ㅇ  辛  丙  甲  坤命

ㅇ  巳  寅  子

대운

己  庚  辛  壬  癸  甲  乙

未  申  酉  戌  亥  子  丑

64  54  44  34  24  14  04

정월에 출생한 辛金 일간으로 일간과 같은 庚辛金은 보이지 않고 己土라도 있으면 좋은데 없다.

일간인 辛金이 아주 약하다.

출생 시간에서 일간에 도움이 되는 己土가 있던지 庚辛金이 있어주면 좋겠다.

초년 운이 水運 食神(식신) 운으로 흘러 일찍 결혼하게 되었구나.

첫 남편이 능력은 있는 분으로 보인다.

월간의 丙火가 첫 번째 남편이 되는데 丙火가 寅木의 生地에 있어 힘이 있다.

그렇지만 일지와 寅巳刑으로 평생을 함께 할 인연은 아니었다.

다음으로 월간의 丙火와 巳中의 丙火가 일간과 合을 하게 되는데 그 合力이 월간의 丙火보다는 일지의 丙火가 合力이 더 강하다.

그래서 두 번째 만나게 되는 배우자가 인연이 더 깊다고 본다.

그런데 이 운명은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

늘 남자 문제로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 운명이라고 본다.

강경준과 공개 연애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두 사람이 궁합이 잘 맞았으면 한다.

대운의 흐름이 더 안타깝구나.

34세 壬戌 대운에서는 巳火가 入墓 하는 운이 되고,

44세 辛酉 대운에서는 巳中丙火와 酉中 辛金이 合을 해버린다.

다음 대운은 庚申 대운이다 이 운에서는 巳와 申이 먼저 合 하고 후에는 破 한다 그러면서 刑이다.

지금까지 마음고생하였을 텐데 앞으로는 좋은 인연으로 만나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강경준 사주(탤런트 영화배우)

장신영 강경준 드라마에서 유독 딥 키스가 많았던 이유가?

결혼설 일축 열애는 맞지만 결혼은 NO.

1983년 2월 11일생 春分後 4일 출생(프로필 생일이 음력이랍니다)

ㅇ  壬  乙  癸  乾命

ㅇ  子  卯  亥

대운

戊  己  庚  辛  壬  癸  甲

申  酉  戌  亥  子  丑  寅

66  56  46  36  26  16  06

2월에 壬子 일주로 年柱에 癸亥가 있어 약하지 않은 사주다.

乙卯는 傷官(상관)으로 한 인물 하는구나.

지지가 홍염에 도화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하구나.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겠다.

그러나 결혼은 조금 천천히 해야 하겠다.

지금 대운이 일주와 같은 壬子 운을 지나고 있다.

이 운이 끝날 무렵에 결혼하는 게 좋겠다.

부모 형제와는 인연이 깊지를 못하는구나.

그렇지만 부모 형제를 멀리해서는 안된다.

이 사주는 본인이 스스로 자수 성가해야 하는 운명이다.

태어난 시간에 따라서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

戊己土가 있는 시간이면 좋지 못하다. 상관 견 관으로 흉하다.

아직은 봄이라 火가 들어가는 출생 시간이면 좋다.

이 사주도 일주 가 홍염이며 日刃이고 간여 지동으로 잘 맞는 배우자를 만나야 하겠다.

위 내용은 2014년 7월 7일에 포스팅한 내용입니다.

그동안 시간이 흘러 벌써 두 사람 4년째... 

사주 궁합 볼 필요가 있을까요?

이 정도 인연이면 부부의 인연이 있답니다.

우선 강경준의 바다와도 같은 넓은 마음이 대단하다고 밖에.... 壬水 일간 넓은 바다 深海(심해) 

서로의 생일에서 서로를 상생해주어 좋고 오행 구조도 서로 도움이 되며 성격도 서로 도움이 된다.

일지의 巳火와 子水는 서로 암 합하는 부분이 있어 좋다, 戊癸 合.

강경준이 강하여 외로움을 잘 타는 장신영을 잘 리드할 것으로 본다.

장신영 사주에서 34세 壬戌 대운 십 년이 내년부터 시작이다.

이제 곧 결혼하게 될 텐데 壬戌 대운 巳火 官 배우자 남편이 戌에 入墓運 된다.

이런 運 악운을 만나게 되면 심할 경우 이별 運 되는데... 대략 39~40세.

두 사람 시간을 알면 좀 더 정확한데...

강경준 사주 무관 사주지만 팔자에 아들 있다.

지나친 욕심부리지 말고 서로 믿고 의지하며 자녀들과 행복했으면 합니다. 

두 사람 지금 같은 애정 변함없이 오래도록 한 평생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