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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윤다훈 사주(영화배우 탤런트)

도안스님
관리자
작성일
2014.08.23
첨부파일0
추천수
2
조회수
1622
내용

윤다훈(남광우) 사주 영화배우 탤런트

 

윤다훈 딸 남경민 과거 짝 출연 방송에서 아빠 원망이 컸다.

 

윤다훈 딸 남경민 사랑해 아빠 훈훈 메시지 감동.

 

1964년 12월 30일  陰 : 1964년 11월 27일 冬至後 8일 출생

 

ㅇ  癸  丙  甲  乾命

ㅇ  丑  子  辰

 

대운

癸  壬  辛  庚  己  戊  丁

未  午  巳  辰  卯  寅  丑

62  52  42  32  22  12  02

 

이 사주는 동짓달에 태어나 사주가 춥다.

 

다행히 月干에 丙火가 있어서 좋다, 그러나 이 丙火가 월지 子水에 胎地가 되어 힘이 없는데 年干의 甲木으로부터 生을 받는구나.

 

그렇다 하드라도 丙火는 크게 힘이 없다.

 

이러한 이유로 남경민이 태어나고 어려움을 격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이 22세 대운에서 시작되어 32세 庚辰 대운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가 42세 대운부터 운이 열리기 시작되는 것이다.

 

출생시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 사주는 결국 火 대운부터 좋아지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지금이 42세 대운에서 시작된 辛巳 대운을 가고 있다.

 

이 사주에서는 官(관)이 되는 자식이 지지의 合으로 인해 무력해지는 운명이다.

 

연월지가 子辰合이요 월일이 子丑合이다, 子辰의 半合보다는 子丑의 六合이 合의 작용력이 크다.

 

일반적으로 子丑合은 土로 알고 있는데 사주 구성에 따라 변한다, 사주에 火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할 경우는 土로 보게 되고

 

이 사주와 같이 火 기운이 약할 경우는 水로 보게 된다.

 

어제 방송에서 둘째 딸의 건강 문제로 인해서 부모가 이별하는 방송이 있었는데,

 

이 사주에서 자식은 年地의 辰土와 일지의 丑土가 자식이다, 辰土는 큰딸인 남경민으로 볼 수 있고 일지의 丑土는 둘째 딸이 된다.

 

이 둘째 딸이 되는 丑土가 子丑 合으로 土의 힘을 잃게 되어 건강이 좋지 못한 것이다.

 

지금 운에서 서로가 떨어져 살 수밖에 없는 시기가 된 것이다.

 

대운에서 辛金은 월간의 丙火와 合을 이루고 일지 丑土는 巳丑이 半合을 해버린다.(장간 합도 이루어진다)

 

자신의 운명에서 자식과 아내와 서로 떨어져 살아야만 하는 운이 된 것이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다른 일이 또 일어나야 한다.

 

자신의 운명으로 만들어진 것이니 어쩔 수가 없다.

 

가족이 같이 살다가 뿔뿔이 흩어 저 살게 되면 특히 가장들은 힘들다.

 

그래도 큰딸인 남경민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힘들고 외로울 땐 부녀지간에 만나서 대화도 나누시고 외롭다 생각하지 말고 잘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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