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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김주하 사주(방송기자 전 앵커)

도안스님
관리자
작성일
2014.08.25
첨부파일0
추천수
3
조회수
3081
내용

김주하 사주(방송기자 전 앵커)

 

김주하 남편  별거 전 내연녀 임신.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딸 출산,  김주하 남편은 유명 가수의 처조카.

 

1973년 7월 29일  陰 : 1973년 6월 30일 大暑後 6일 출생 土旺節

 

ㅇ  丙  己  癸  坤命

ㅇ  寅  未  丑

 

대운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寅  丑  子  亥  戌  酉  申

63  53  43  33  23  13  03

 

무더위가 한창인 계절에 丙火 일간으로 壬水와 庚金이 있어야 하는데

 

壬水는 없고 癸水 만 있구나 庚金은?

 

출생 시간에 있을까?

 

이 사주는 傷官(상관)이 旺 한 사주가 된다.

 

이렇게 상관이 왕 하게 되면 차라리 官(壬 癸水)을 보지 말아야 한다.

 

官의 뿌리가 되는 庚辛金이 강하게 있으면 좋지만 없다면 壬癸水도 차라리 없는 것이 좋다는 뜻이 된다.

 

이렇게 상관(土)이 왕 하게 되면  官(水)가 버틸 수가 없다.

 

상관이 왕 할 경우 甲木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으면 木剋土 하여 水 官을 보호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사주에서 일지에 寅木이 자리하고 있으나 甲木이 천간에 투출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상관이 관을 보게 되면 아주 흉하다.

 

여자로서는 아주 똑똑하고 한 사람인데 참으로 안타깝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라 생각하고 이 고비를 이겨내야 하겠다.

 

앞으로 甲子 대운부터는 좋아지겠다.

 

水 대운이지만 천간 甲木이 일지 寅木에 祿根(녹 근) 하여 힘이 있어주니 새 출발하게 되면

 

지금보다 더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사주는 火土 상관에 寅未 鬼門(귀문)까지 있으니 여자로서의 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시 말해서 김주하 앞에서는 거짓말하게 되면 다 들통 난다.

 

그만큼 보는 눈이 예리하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인데 남편이 외도를 한다?

 

어림도 없다, 다 꼬리가 잡힌다.

 

여자로서 마음의 상처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이다 하루빨리 모든 것 정리하시고 새로운 출발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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