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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안문숙 사주(탤런트 영화배우)

도안스님
관리자
작성일
2014.09.18
첨부파일0
추천수
7
조회수
2950
내용

안문숙 사주(탤런트 영화배우)

 

님과 함께 김범수 치마 입은 안문숙 각선미에 반했다.

 

안문숙 김범수에 향한 속마음 고백 " 더 알고 싶다"

 

안문숙 김범수 이 정도면 천생연분? 키우는 강아지 이름도 같다.

 

1962년 7월 16일  陰 : 1962년 6월 15일 小暑後 9일 출생.

 

ㅇ  乙  丁  壬  坤命

ㅇ  卯  未  寅

 

대운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子  丑  寅  卯  辰  巳  午

63  53  43  33  23  13  03

 

이 사주를 쉬운 당사주로 짚어보면 寅(權 권)) 申(孤 고)) 酉(刃인) 이렇게 된다.

 

타고난 운명이 자신이 강해 늘 바쁘지만 부부의 인연이 약해 외롭게 살아가야 할 운명이 된다.

 

사주가 木火가 득세한 구조로 되어있다.

 

출생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운의 흐름 또한 초년 火運에서 중년 비견 겁이 되는 木運이다.

 

또 官이 되는 金이 없다.

 

이제 나이가 있으니 배우자 궁인 일지의 卯를 기준으로 官을 끌어 12운성으로 인종하면 卯는 胎地(태지)가 된다.

 

年의 寅은 絶地(절지) 月의 未는 帶地 가 되어 배우자와는 인연이 박한 운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하고 있는 일도 20대에는 한창 좋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좋지 않은 현상이다.

 

타고난 끼어와 재주가 있어 연기자 생활을 잘 하고 계시지만 부부의 인연만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이제 나이가 있으니 초혼의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인데....

 

재혼 남을 만나야 하는데 마음을 비어야 한다.

 

예능 방송에서 가슴에 털 많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자신이 강하다 보니 자신을 강하게 억제하며 리드해줄 수 있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생각하는데...

 

어려운 일이다?

 

상남자는 임자가 다 있다.

 

아직은 혼자서도 얼마든지 살 수 있는 나이라 괜찮지만 앞으로가 걱정이다.

 

결국 나이가 더 들어 늙어지게 되면 배우자가 있는 것이 좋다.

 

앞으로 대운이 水運으로 가지만 天干에서 辛金과 庚金의 官이 따라오니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한다.

 

이 사주에서 未土는 木의 庫가 되기 때문에 未土를 열어주는 사람을 인연으로 만났으면 한다.

 

그렇게 되면 본인의 건강도 좋아질 수 있다.

 

58년 戊戌生 개 띠가 좋겠다.

 

지금 방송하는 김범수 아나운서는 무슨 띠?

 

님과 함께 좋은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건강하시고 좋은 인연 만나 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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