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사주(MC 개그맨)

이혁재 사주(MC 개그맨)

이혁재 아파트 경매 심경 밝혀 색안경 끼고 볼까 걱정.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부채 갚아야.

1973년 7월 5일  陰 : 1973년 6월 6일 小暑 2일 전 출생.

ㅇ  壬  戊  癸  乾命

ㅇ  寅  午  丑

대운

辛  壬  癸  甲  乙  丙  丁

亥  子  丑  寅  卯  辰  巳

70  60  50  40  30  20  10

이 사주는 한마디로 술 여자 과욕을 버려야 한다.

성격이 남자다운 기질도 있지만 만만하지 않다.

매사 한 템포 느리게 가야 한다.

그러지 않게 되면 자신만 힘들게 된다.

올해 많이 힘든 시기 돈을 잃지 않으면 가족을 잃어야...

돈이 없어지는 게 낮다.

가족은 영영 이별이다.

크게 생각해야 한다.

돈은 또 벌면 된다, 많이 힘든 나날을 보낼 텐데, 집도 경매가 될 때까지 불안하고 하지 지나고 나면 또 견딜 수 있다.

모든 것은 잃기 전까지 가  힘들지 다 놓아 버리면 아무것도 아니다.

앞으로는 아내 말 들어라.

이 팔자에서 자신을 구해줄 사람은 아내밖에 없다.

용돈도 아내에게 타 쓰라 그게 남자는 제일 편하게 사는 방법이다.

가정사도 있지만 생략합니다.

큰 고비를 넘기면서 인간은 더욱더 성숙해지는 것이다.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다.

더욱더 힘내시고 열심히 노력해서 부채 갚고 다시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어느 노래 가사가 생각납니다.

세월이 약이랍니다. 훌륭한 노래 가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