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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김준호 사주 개그맨

도안스님
관리자
작성일
2014.12.18
첨부파일0
추천수
4
조회수
2506
내용
김 준호 사주(개그맨)
공동 대표 김 모씨 공금 횡령 사건 발생,
연말 연예 대상 시상식 얼마 남지 않았는데... ​김준호 협의 이혼

1975년 12월 25일  陰 : 1975년 11월 23일  冬至後 3일

ㅇ  乙  戊  乙   乾命
ㅇ  巳  子  卯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巳  午  未  申  酉  戌  亥
66  56  46  36  26  16  06

추운 겨울 乙木은 죽어 있는 거나 다를 바가 없다.
다행히 일지 巳火가 있어 좋다 죽어가는 나무를 살려주고 있다.
보통 일지는 배우자 궁으로 보지만 경우에 따라 주위 사람들도 된다.
친구나 동료 개그맨 지금도 성공한 개그맨이지만 더욱더 성공하려면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선후배들에게 더욱더 신경 쓰면 좋겠다.
36세 이후 甲申 대운부터 좋아지고 있다.
결혼 한걸로 아는데 왜 떨어져 살까.
대운의 영향이니 당분간은 같이 살수 없는 구조구나.(결국 이혼)
그렇게 살아야 결국은 해로 하는 것이다.
이제 앞으로 더욱더 금전적으로나 모든 것이 좋은데 2세는 어쩌려고.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지금 대운이 지나가기 전에 해결해야 할 과제라 생갑 듭니다.
더 늦기 전에,   2013년 10월 30일 게시판에 올린 글에 추가합니다.
동업자 횡령 사건으로 본 김준호 甲午年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악재가 결국은 터지고 마는구나.
올해 운세가 동료나 동업자로 인해 명예가 실추되는 ​해가 되며 이 사건이 해결되기에는
시간이 걸릴 걸로 보인다.
김준호 또한 금전적으로 손해를 면하기 어려울 걸로 보인다.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같이 일하는 후배 동료들을 위해서 감수해야 한다.
이런 시기일수록 리더십이 필요하다.
결국 법으로  가야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甲申 대운이 끝 날 때까지 회사나 자신에게나 철저해야 한다.
 
그렇지 않게 되면 제2 제3의 사건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 일로 인해 내년 乙未 년에도 경제적으로 힘들겠다.
 
동료들과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다 같이 힘을 모아 함께 해결해야 한다.
진정한 리더로서 힘을 발휘해야 할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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