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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이재용 사주(기업인)

도안스님
관리자
작성일
2015.01.03
첨부파일0
추천수
8
조회수
5272
내용

이재용 사주(기업인)

 

이재용의 특별한 막내 사랑 가정적인 아빠.

 

30세에 임세령과 결혼, 41세에 이혼.

 

1968년 6월 23일  陰 : 1968년 5월 28일 夏至後 2일 출생.

 

ㅇ  甲  戊  戊  乾命

ㅇ  子  午  申

 

대운

乙  甲  癸  壬  辛  庚  己

丑  子  亥  戌  酉  申  未

65  55  45  35  25  15  05

 

한 여름에 甲木 일간으로 사주가 약하다.

 

年月干의 戊土는 강한데 甲木이 약해 출생 시간에서 받혀주던지 대운에서 도움이 되어야 한다.

 

30세에 대상그룹 자녀인 임세령과의 결혼은 재벌기업 간의 정략결혼이었다.

 

이재용 사주에서도 月干에 戊土가 午火 羊刃에 根 하여 강하다.

 

임세령 사주도 壬水 일간에 戊土가 月干에 있다.

 

사주가 이렇게 되면 부부간에 의견 충돌이 심하게 일어난다.

 

이런 부부는 해로하기 힘든다.

 

해로 하려면 주말부부가 되어야 한다.

 

내가 아는 재벌집은 며느리는 그야말로 그냥 안주인 역할에만 안주해야 한다.

 

가족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는 힘든다.

 

50대가 되어야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산다.

 

정용진과 결혼했었던 고현정 씨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숨죽이고 살아야 한다.

 

일지의 子水가 아내 자리가 되는데 子水는 浴 이자만 旺에도 해당한다.

 

아내의 내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운명인데 아직은 재혼하지 않고 혼자 지내니...

 

가끔 만나는 여자가 있어야 하는데?

 

재벌들의 연애사는 워낙 비밀이라 아직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연예인이 될 확률도 많은데?

 

아이들의 엄마는 남자를 만나는 게 공개가 되어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하였는데, 이것을 본 아이들의 마음은?

 

이재용의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아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이럴 땐 이재용의 마음도 그리 편하지 만은 않을 테고 아이들에게 더욱 신경 써야 하겠다.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아내의 내조가 필요하다.

 

혼자 지내지 말고 재혼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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