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주
오정연 아나운서 사주
1983년 1월 18일생 陰 : 1982년 12월 5일 小寒後 12일. 土旺節
ㅇ 丙 癸 壬 坤
ㅇ 午 丑 戌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午 未 申 酉 戌 亥 子
64 54 44 34 24 14 04
이 사주에서 남편을 뜻하는 官은 壬水와 癸水인데
壬戌이 白虎殺 癸丑 또한 白虎殺이다.
남편의 직업이 운동선수 연예인 군인 경찰 법조계와 인연이 있으며 능력 남이다, 다음에 만나는 남자도
만찬가지.
그런데 지금 대운이 庚戌 대운을 지나가고 있는데, 지지가 丑戌刑을 이룬다.
이 운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보면 주거지 변동, 임신을 한다면 아이의 유산, 사고, 구설수, 壬水 남편 官이 戌中 丁火와의
合으로 壬水 남편이 없어지는 상황.
壬水 남편은 偏官, 偏官이 없어지고 正官인 癸水 만 남는 상태.
壬水官이 帶地이지만 戌土의 剋을 받아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
즉 팔자 운명에서 이성과의 쓰라린 이별의 아픔을 겪어야만 하는 사주.
좋다고 사랑한다고 결혼하지만 항상 남편만 쳐다보면 싸우고 사는 사주다.
만약 태어난 시가 壬辰時이거나 癸巳時 라면 평생 싸우고 살던지 매 맞고 살아야 한다.
이 시간이 아니길 바란다.
한편 12월이지만 土旺節 시기라 己土傷官이 强 하다.
거기에 일 주가 丙午 일주까지.
평상시에는 애교도 많고 말도 잘하고 거기에 미모까지 갖추었으니
남자들이 보기에는 최고가 아닐까?
함부로 덤비다가 큰코다친다.
평소엔 틀들하고 남자같이 좋다고 하지만 내적으로 아주 꼼꼼하고 소심하며
한성질 한다.
그러나 그것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상대적인 것이다.
그것은 부부간 서로의 신뢰 문제이다.
상대를 배려하고 신뢰한다면 잘 살 것이다.
많은 마음의 상처를 서로가 받았으니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루빨리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선대 할머니 와 외가 쪽 할머니 한이 많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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