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사주

박근령 사주

박근령 日에 과거사 사과 자꾸

이야기하는 것은 부당 망언...

1954년 6월 30일 陰 6월 1일

ㅇ  丁  庚  甲  坤命

ㅇ  巳  午  午

대운

癸  甲  乙  丙  丁  戊  己

亥  子  丑  寅  卯  辰  巳

68  58  48  38  28  18  08

여름철 丁巳 日柱에 地支가 午午 온통 불이다.

아주 강한 사주.

官 남자는 水가 되는데 강한 불기운으로 水가 말라버린다.

부부의 연이....

안타까운 운명이다.

이 사주에서 어머니는 甲木 午火 死地.

아버지는 庚金 午火 浴地 巳火 生地 역시 강한 불에 庚金은 녹아버린다, 돈이 있을까?

이 팔자는 좋은 배우자와 인연이 없고 자식도 인연이 없다.

부모님은 凶死 자식 남편 인연이 약하니 이 팔자도 전생에 무슨 죄가 많은가?

안타깝구나.

늦은 나이에 젊은 남자 만나 사는데 행복해야 할 텐데...

이 사주는 食神이 空亡이다.

항상 말조심하며 살아야 하는데...

삼 남매가 형제.

왜 서로 안 보며 살까?

이유가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