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임우재 사주 궁합

1968년 10월 20일  陰 : 1968년 8월 29일 寒露後 12일 출생 土旺節

ㅇ  癸  壬  戊  乾命

ㅇ  亥  戌  申

대운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巳  辰  卯  寅  丑  子  亥

66  56  46  36  26  16  06

가을철 土旺節에 癸水 일간 정관 격으로 남자다움이 있는 사람.

戌亥 天門에 癸水 일간이라 천재에 가깝다.

年月地 사이에 酉金을 夾(협) 하여 金局이다.

이 사주도 해로하기 힘든 운명이다.

재벌가 의 딸과 운명적인 만남으로 많은 시선을 받았고 본인 또한 노력하여 부사장의 지위까지 올랐는데

부부의 인연이란 하늘이 맺어주는 것.

현재 대운이 46세 丁卯運.

금년 乙未年 돈 여자가 없어지는 시기.

없어지려고 하니 놓치기 싫은가?

똑똑한 인물인데 안깝구나. 고문으로 물러나...

금년 乙未년 未戌刑 官 凶

이부진 사주

1970년 10월 6일  陰 : 1970년 9월 7일 秋分後 13일 출생.

ㅇ  己  乙  庚  坤命

ㅇ  未  酉  戌

대운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寅  卯  辰  巳  午  未  申

69  59  49  39  29  19  09

가을철에 己土 일간으로 丙火와 癸水가 있어야 하는데....

여자지만 당찬 사람이다.

배우자는 조금 약한 사람 능력이 조금 부족한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너무 똑똑한 사람을 만났구나.

배우자와의 인연이 약해서 해로 할 수가 없는 운명이다.

남편과 같이 살기가 어려운 팔자.

자식 보고 일하면서 살아야 한다.

두 사람의 이혼 소송에서 쟁점은 자식이다.

이부진이나 임우재 모두 자식에 다한 집착이 강한 사람.

자식에 대한 집착은 이부진이 훨씬 강하다.

양육권 문제에 있어서는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다.

이부진은 남자 없이 살아야 오히려 편한 운명.

사업에 매진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좋다.

정도 많고 통도 큰 여인이다. 

여장부 기질이 강하다.

이부진의 마음에서 남편 임우재는 이미 지워진 상태라 본다.

남편 임우재의 입장에서 보면 소송에서 양육권 문제에 자신이 없어 보인다.

그리고 다른 여자를 만난들 조강지처 같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서일까?

아니면 이건희 사후 재산? 자식?

모르지만 모두 해당될 것이다.

자식 처 재산...

남녀 간에 부부의 만남은 처음에는 서로의 호감으로 다음에 愛情(애정)으로 발전 다음으로 시간이 흐르면

愛憎(애증 사랑과 미움)으로 사는 것이 보통 부부의 삶이다.

임우재 부사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가정을 지키며 같이 살고 싶으나

이부진의 마음을 돌리기는 힘든運.

하지만 사람의 속마음은 누구도 모른다.

결말이 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