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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최태원 노소영 이혼 사주

도안스님
관리자
작성일
2015.12.29
첨부파일0
추천수
40
조회수
10277
내용

최태원 노소영 이혼 사주

 

최태원 SK 회장 노소영 관장과 관계 정리할 것

여섯 살 된 혼외 자식 있다.

 

노소영 사주

 

1961년 3월 31일 陰 2월 15일

 

ㅇ 癸 辛 辛 坤命

ㅇ 亥 卯 丑

 

대운

戊 丁 丙 乙 甲 癸 壬

戌 酉 申 未 午 巳 辰

62 52 42 32 22 12 02

 

卯月 癸水 일간으로 庚辛金이 있어주면 좋다.

 

이 사주는 卯 食神이며 亥卯 半合 하고 있고 年月地 사이에 寅木을 夾(협) 하고 있어

木이 强 하다.

 

이 사주에서 관 남편은 丑이다.

 

木 기운이 강하고 辛金이 있어 土 官의 기운을 뺀다.

 

전직 대통령의 딸로 재벌가에 결혼했는데 팔자가 순탄하지 않다.

 

전업주부로 살기 힘든다.

 

이 부부의 이혼설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이 부부는 노소영 사주로 볼 때 32세 乙未 대운에서 木局을 이루어 남편이 보기 싫어졌다.

 

이 運에서 결국 별거 상태가 되었다.

 

이런運에서 심하면 남편이 死 한다, 서로 떨어져 살게 되면 면한다.

 

출생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지만 남편 없이 자식 보고 살아야 한다.

 

최태원 사주

 

1960년 12월 3일 陰 10월 15일

 

乙 乙 丁 庚 乾命

酉 丑 亥 子

 

대운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午 巳 辰 卯 寅 丑 子

61 51 41 31 21 11 01

 

이 사주는 地支가 亥子丑 北方 水局.

 

시간은 추정 시간이다.

 

최 회장의 외모로 볼 때 강한 사람임은 분명하다.

 

殺印 相生 하는 印受가 旺 한 사주가 된다.

 

이렇게 되면 財가 되는 土가 水多 土流(수다 토류) 가 된다. 많은 물로 인해 토가 휩쓸려 버린다.

 

사주가 강하면 강한 운으로 흘러야 좋다.

 

보통 사주라면 겨울철에 태어나 火氣를 필요로 하고 火 대운에서 좋아야 한다.

 

그러나 이 사주에서 51세 癸巳運이 凶運.

 

결론 : 이 두 사람은 띠로 보면 子丑 合 되어 좋다고 한다.

 

그러나 타고난 운명이 한 번의 결혼으로 해로하기 힘든 팔자가 된다.

 

乙未年 末에 결국 이혼으로 ....

 

노소영 사주에서 沖剋 하고 최태원 사주에서 丑未沖 배우자 궁을 흔든다.

 

최 회장 사주에서 酉時가 맞는다면 이번 혼외 자식 문제가 또 다른 문제를 낳지 않을까 걱정된다.

 

 

딸이 해군 장교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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