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사주

양향자 사주

고졸 출신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

더 민주 입당.

1967년 4월 4일

ㅇ  丙  乙  丁  坤命

ㅇ  子  巳  未

대운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子  亥  戌  酉  申  未  午

68  58  48  38  28  18  08

4월 祿格(록 격)에 丙 일간으로 壬水 庚金이 있으면 좋다.

자수성가해야 하는 운명이다.

널리 알려진 데로 고졸 출신으로 삼성전자 임원까지 승진한 여성이다.

사주에 壬水 대신 일지에 子水 있고 庚金은 출생 시간에 있는지 모른다.

대운의 흐름이 초년 火運이었지만 다음부터 金運이라 좋았다.

사주가 어려움 있어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다.

정치판은 권모술수가 능해야 하는데 가능할까?

未土 傷官 되어 올바른 소리 잘 한다.

子水 正官 대의와 명분을 중요시한다.

지금 야당을 보면 서로가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새정치 국민 운운하지만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말 들하고 있다.

서로가 기득권 챙기기에 정신이 없다.

국민의 당이나 더 민주나 ㅋ ㅋ ㅋ

이제 대운이 48세부터 庚戌運.

지나온 運 과는 차이가 있다.

巳 祿이 入墓 하는 運.

말조심해야 하고 처신에 주의를 해야 한다.

그러나 선거는 바람이다.

바람을 잘 타면 국회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