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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주

제목

김성주 사주 아나운서

도안스님
관리자
작성일
2016.06.09
첨부파일0
추천수
3
조회수
2547
내용

김 성주 사주 아나운서 MC


힐링캠프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광화문서 전단지 돌린 사연?


좋은 아버지 부담감 토로, 김성주 부친 김창경 목사 별세 파킨슨병 지병 있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1972년 10월 10일  陰 : 1972년 9월 4일 寒露後 2일 출생


ㅇ  甲  庚  壬  乾命

ㅇ  戌  戌  子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巳  辰  卯  寅  丑  子  亥

69  59  49  39  29  19  09


이 사주는 甲木 일간이 戌 월 출생으로 우선 庚金이 있어야 하고 다음으로 水가 필요하고 다음으로 火 기운이 적당하면


크게 될 인물이 된다.


살펴보면 월간에 庚金이 투출하고 있고 년 주가 壬子로서 좋다 그기에 火는 戌土中에 암장되어 있어 사주가 기본적으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기본 조건이 된다. 두 개의 戌土와 年月地 사이에 亥를 夾 하고 있고 戌亥 天門으로 두뇌가 명석하다.


戌土 華蓋(화개)로 종교 예체능 으로 종교와 예체능 계통에 인연이 깊다. 


부친은 나이 들어 목사님으로 목회활동했다.


또 戌土는 아내 부인도 된다.


아내도 부친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종교 생활을 열심히 하든지 종교와 인연이 깊고 아니면 예체능에 깊은 관심이 있어야 한다.


戌土는 燥土(조토): 마른 흙으로 흩어지기 쉽다.


살아가면서 돈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주위 지인들과 돈거래 안 해야 한다.


이러한 기본 조건을 갖추었기에 그가 아나운서로서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만 한창 잘 나가던 시절인 그가 29세 대운 癸丑 운에서 욕심을 부린 것이 화근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가 프리랜서 선언 후에 한동안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그러다가 다시 甲寅 대운에서 다시 그의 진가를 드러내게 되는 것이다.


身弱 한 일간을 도우는 시기 그래서 그의 지인이나 주변 사람들로 인해 다시 도약하게 된다.


그 이면에는 그의 부인 내조도 한목 했다고 본다.


甲木 일간에 戌土는 12운성으로 보면 養(양)이다 이것은 어머니와 같이 자신에게 끝없이 도움을 주는 분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부인 내조가 일조가 된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재물도 같이 들어오게 되는 것이고,


그의 자녀를 보게 되면 월간의 庚金이 큰 아들이 되는데 역시 12운성으로 보면 衰(쇠) 지로서 충분히 잘 자라서 사회적으로 좋은 역활


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둘째는 형만 못할 것으로 보인다.


49세 대운이 乙卯 대운으로 일간에서 보면 羊刃에 해당하는데 이것이 월간의 편관 庚金과 合殺이 되고


지지에서는 卯와 戌土가 合을 이루어 상관으로 변해주므로 역시 흉이 없어지게 되는 형국이다.


그다음 대운이 59세 丙辰 대운 이 시기는 좋지 못할 여러 가지 상황이 예견되므로 과욕은 절대 금물이다.


잘못하다간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모든 부분들을 잃을 수도 있는 시기가 된다.


그다음 운도 마찬가지가 된다.


말년에는 대운의 흐름이 좋은 것 많은 못 되는구나.


좋은 방송활동 항상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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