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연예인 사주

제목

윤석열 사주 검사

도안스님
관리자
작성일
2016.11.15
첨부파일0
추천수
14
조회수
8381
내용

윤석열 사주 검사 


최순실 게이트 특검 후보 윤석열 검사

표창원 대한민국 사법부 정의를 지킨 윤석열 검사 존경


1960년 12월 18일 陰 11월 1일


ㅇ  庚  戊  庚  乾命

ㅇ  辰  子  子


대운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未  午  巳  辰  卯  寅  丑

66  56  46  36  26  16  06


추운 겨울 庚金 일간으로 傷官(상관) 格.


金水 傷官格은 火 官이 있어야 좋은 사주가 된다.


이 사주 시간이 아주 중요하다.


庚金 일간에 傷官格이 잘 구성되면 法官 사주가 맞다.


정의 앞에 사사로이 자신을 잘 굽히지 않는 성품.


역시 출생 시간이 중요하다.


丙丁火가 있어야 좋다.


만약 없다면 대운에서 火運을 기다려야 한다.


46세 대운부터 火運이다.


이 사주 26세 辛卯運이 좋지 않았다.


이 사주는 12년마다 오는 申年이 좋은 運이 아니다.


금년 내년 丙丁火 官이 오지만 地支에서 좋지 않아 안타깝다.


집념이 강한 분이구나.


타고난 성품으로 봐서는 이런 분이 특별검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올곧은 사람은 인생살이가 편안하지만 않다.


그렇지만 마음만은 가장 편안한 사람일 것이다.


야당은 어떤 인물을 선택할지 두고 볼 일이다.





이 글은 2016년 11월 15일에 작성한 내용입니다.

현재 조국 청문회를 거치면서 이 분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대운이 바꾸어 甲午 대운이다.

子午 雙沖(쌍 충운) 運.

子午 雙沖에 대하여 기본적인 사주 해석을 올립니다.

이 사주는 한겨울에 태어난 사주로 대운에서 子午 雙沖 運이다.

더구나 겨울 사주로 火대운 吉 運
 
子午雙包格은 지지에 子가 두 개 午가 두 개 혹은 子 두 개 午 하나 또는 午 두 개에 子 하나로 구성되는 것을 말한다.
 
이 격은 자오(子午) 양신의 오행에 의한 수화기제(水火旣濟)의 이치를 적용한 것이다.
 
이 격 만으로 반드시 귀명이 된다고 볼 수 없으나 사주의 형상이 정제될 때에는 귀명 격의 상격이 된다.
 
명예를 드러내는 직업이나 관직 계통에 어울린다.
 
출생 시간에 따라서 변화도 있겠지만....
 
수화기제 :물과 불의 적절한 조화, 차가운 물은 머리로 올라가야 하고 더운 기운은 발로 내려가야 좋다.


대인관계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할 때



윤석열 검찰총장 실제 생년월일 사주.


⁠1960년 2월 3일 陰 1960년 1월 7일 立春 2일 전.

ㅇ  辛  丁  己  乾命

ㅇ  酉  丑  亥

대운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79  69  59  49  39  29  19  09

엄동설한에 辛金 일간으로 우선 丙火 官(관)이 있어야 하고 다음으로 壬水가 있어야 하고

그다음으로 戊己土 印受(인수)가 있어 조화를 이루면 좋은 팔자. ​

이 사주에서는 우선 丙火 대신 丁火가 있고 根(근)이 약하다.

年月地 사이에 子水를 夾(협) 하는데 올해가 子年이라 亥子丑 水局이 되어 버렸다.

안타까운 運.

대운의 흐름이 별 도움이 안 되는 運으로 지났다.

丁火를 用 해야 하는 사주.

그래서 늦은 나이에 사법고시 합격 ㅎ ㅎ ㅎ.

30대 40대 金 대운으로 길할 것 같지만 ​天干 때문에 변방.

즉 天干 壬癸水가 凶(흉) 작용.

사주 시간을 정확하게 알아야 정확한 운기 해석 가능하답니다.

드디어 59세 대운부터 吉運.

火 대운으로 發福(발복)

사주 구조가 殺印 相生格(살인 상생 격)

불의를 보지 못하는 사람.

왕골 찬 검사.

자신의 신념이 맞는다고 생각되면 결코 물러서지 않은 성격. ​

돈 명예 보다 우선인 것이 올바름을 먼저 생각하는 성격. ​

때론 좀 이기적인 생각도 있겠지만 ㅎ ㅎ

⁠2022년 壬寅年 대통령 선거?

과연 대통령 선거, 정치를 할까요?

만약 한다면~ 대통령 선거 당선 ㅎ ㅎ 그만하지요.

運이 결코 나쁘지 않은데....

추미애 장관이 승리할까요?

만만하게 볼 인물이 아닌데....

아마 뉴스에 나오듯이 많은 국민들은 이 분을 응원한다.

오늘 뉴스에 나온 시간으로 육임 정단을 보면 윤석열 총장이 만만하게 쉽게 물러나거나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반박을 크게 할 것으로 보며 추미애 장관은 문 대통령을 대신해 하겠지만 글쎄요 ㅎ ㅎ

문재인 대통령 추미애 장관도 運이 좋겠지만 윤석열 총장 역시 만만한 사람 아니다.

윤 총장 인물 관상으로 보면 그다지 그렇지만 사심이나 사리사욕 욕심은 없는 인물로 본다.

김종인 대표가 지금까지 여러 당을 거치면서 ​역할을 하는 것은 큰 사심이 없는 인물이기 때문이라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같이 末年 욕심이 많은 관상은 잘못하면 큰 과오를 저지를 수도 있답니다 ㅎ ㅎ​








결론 : 자신의 소신대로 업무처리 할것으로 본다.


14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