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주
김건희(김명신 金命新) 사주
김건희 사주(윤석열 처)
1972년 9월 2일 陰 7월 25일
ㅇ 丙 戊 壬 坤命
ㅇ 申 申 子
대운
辛 壬 癸 甲 乙 丙 丁
丑 寅 卯 辰 巳 午 未
69 59 49 39 29 19 09
7월 庚金 사령 丙火 일간은 우선 壬水 官(관)과 戊土 食神(식신)의 조후가
갖추어져 있으며 오행이 조화가 잘 구성되면 좋은 사주.
이 사주에서는 丙火 일간은 아주 약하고 財官(재관)이 旺(왕) 한 사주.
따라서 출생시간을 모르면 정확한 사주 해석 불가.
다만 추론만 할 뿐이다.
대운의 흐름으로만 보면 출생시간이 오전이거나 아니면 새벽 寅時?
현재 대운이 甲辰運 끝.
남편 윤석열 전 총장 보다 돈이 아주 많다.
그렇다면 출생시간이?
사주 財官으로 從(종) 한다면 辰 대운에서 큰돈.
앞으로 대운 흐름이 木運 印受(인수) 運 20년.
출생시간에 따라 喜忌(희기)가 달라진다.
그러나 月日의 財 배우자 궁을 흔든다.
특히 내년 주의하고 지혜롭게 지나가야~
子生이 申金이 두 개 ㅎ ㅎ
쥐는 원래 본성이 밤 시간 활동하는 동물 거기에 財(재)가 되는 申金 원숭이 두 마리.
돈 재물에는 잔머리 귀재 ㅎ
어제 뉴스 쥴리가 이슈였는데~
사주 밤 시간을 좋아하는 팔자 있다.
특히 유흥업소 종사자.
유흥업소 종사자 대부분 배우자 德(덕)이 없거나 官 공망자,
혹은 사주 물이 부족한 경우도 있다.
혹자는 숨어서 일하는 직업이 맞는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보는 관점에 따라~
이 사주에서 남자는 年柱에 壬子가 첫 번째 이성.
이 官은 대부분 결혼까지 이르지 못하는 첫사랑으로 본다.
하지만 官이 힘이 있어 좋다.
다음으로 申中 壬水 두 개.
이 壬水도 힘이 강하여 좋다.
다만 이 사주 배우자 인연이 아주 약한 부분이 흠.
이름까지 한 목 했다.
본명이 김명신이었다고 한다.
命 목숨 명 新 새 신
이름에서 목숨 명자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
新 새 신도 마찬가지 작명에서는 불용 문자로 본다.
명신 이름을 사용하면 과부에 고독 지상이다.
그래서 윤석열 총장과 결혼하기 전 개명했나 보다.
이 사주에서 자식은 戊土 食神이 申金에 있다.
팔자에 자식이 있다.
그렇다고 자녀를 출산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옛날 같으면 맞는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변했다.
팔자에 자식이 있다고 다 있는 것은 아니다.
상담을 해보면 지금 시대는 불임부부도 대단히 많은 것을 본다.
또 자녀 양육에 부담이 되어 자녀 출산을 기피하는 경우도 아주 많다.
돈이 많고 적음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돈이 많아도 자녀 출산을 기피하는 부부도 많이 본다.
어차피 남편이 대선에 출마하여 검정을 받게 되어있다.
한 점 부끄러움 없게 검정 받아야 한다.
그렇지만 지나친 네거티브는 이제 자제해야 한다.
국민의 힘 이준석이 대표가 된 건 국민들은 변화를 갈망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정치가 변해야 한다.
이번 대선에서는 네거티브보다 발전된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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