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임
전세가 안 나갑니다.
집 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 ㅎ ㅎ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동구 천호동 이야기입니다.
다음 달 11월 둔촌 주공 최대 재건축 단지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입주를 앞두고 있는 상황.
여기 분양 당시 분양가가 높다고 당첨이 되었어도 포기한 사람 더러 있었다.
2년 전 문의하신 분 있었는데 포기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조언을 듣지 않고 포기하신 분 있었다.
여기 둔촌동 올림픽파크 포레온 전세 매물이 아주 많은 걸로 안다.
이곳은 11월부터 입주한다고 알고 있다.
천호동은 10월부터 입주 시작이다.
전세가 안 나가니 속이 탄다.
잔금을 치러야 하니 그나마 집 주인이 대출이라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면 좀 낫다.
전세 매매 정단
유신 六合(육합) 財(재)
응기 빠른 유신 3馬
중전 卯木 合 있지만 폐구 공망
초전 戌土 財 陰(음) 천반 戌 지반 亥 괴도 천문 : 일이 막혀 성사되지 못하는 상 특히 질병 정단에서 신장 혈액 관련 질병이면 소통이 안되는 상황
이럴 때 바로 방편이 필요한 경우가 된다.
집 지상 午 空(공)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기다려서는 전세 나가지 않는다.
요술 마술이 아니고 천기를 바꿀 수 있는 방편을 쓰야 한다.
방편을 써주면서 10월 1일 날 戊戌日 새 아파트에 덜어가서 오후 3시~5시 사이에 寅時 방향으로
방편을 부착하시라고 일러 주었다.
10월 8일부터 늦어도 11월 7일 사이에는 계약서를 쓰실 겁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매매 부적하고는 차원이 다른 방법.
매매나 전세 사람이 노력해도 잘되지 않을 때~
#부동산 매매가 안될 때 #전세가 안 나갈 때 #집 보러 오는 사람이 없을 때 #육임 정단 #육임 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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