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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

제목

윤달 산소 이장 화장 육임 정단

도안스님
도안
작성일
2025.03.0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3
내용


부모님 산소 이장 육임 정단


올해 乙巳年 음력 6월에 윤달이 있다.

윤달이 덜어오는 해에 산소를 손대면 탈이 없다고 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윤달이 있는 해에 산소를 개장해서 화장을 하거나

명당을 찾아 조상님들 산소를 이장하려고 한다.

어제 오후 풍수지리를 공부하신 분이 자신의 부모님 산소를 이장하고 싶어서

부모님의 산소 즉 유골이 편안한지를 정단 한 내용.

풍수지리를 아무리 공부하고 잘 보는 사람도

땅속에 있는 유골이 어떤지는 알지 못한다.

줄 초상이 나거나 자신들의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혹은 자식들이 되는 일이 없거나 할 때

결국 부모님이나 선대 산소가 좋지 못해 그렇지 않을까 해서 산소 이장을 많이 한다.

더구나 요즘 세대들은 제사도 지내지 않으려고 한다.

이렇기 때문에 선대 산소를 돌보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본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자신이 살아있을 때 산소를 화장하거나 아니면 화장해서 좋은 장소로 이장하려고 한다.

乙巳年 戊寅月 辛未日 丙申時 亥月將 2025년 3월 3일 申時




산소 정단은 육친으로 판단해야 한다.

육친이 과전에 나타나지 않을 때는 4과로 판단한다.

이 과전에서 부친은 戌土 모친은 丑土

모친 丑土는 일간 辛金의 墓(묘) 천장은 白虎(백호) 아주 凶 무덤에 흰개미가 있다.

흰개미가 시신을 괴롭히고 있다.

실제 흰개미가 있는지는 산소 이장 후에 올립니다, 6월 말쯤.

모친이 사망한 기간은 15~6년 되었다고 한다. 戌丑 刑.

시신이 편하지 않다.

부친 戌土 勾辰 공망 未戌 刑.

길일 길 시에 하면 된다.

일반적인 택일은 생기복덕 기준으로 대부분 택일해서 하는데

육임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길일 길 시를 택일하는 방법이 있다.

신장살몰 일시가 된다.

이 날자 시간은 살몰이라고 해서 모든 흉살이 침범하지 않게 되고

이 길일 길 시를 사용해서 개장 화장 이장하면 후손들 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잘 풀리게 되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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