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목적 아파트 혹은 주택 마련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무주택자 실거주 목적으로 내집마련

무주택자가 금년에 집(아파트)를 사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부동산 가격이 올라도 상상 이상이니,
무주택 서민들은 내 집 마련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관망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현시점에서 부동산을 매입하려고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대체적으로 보면 모두 마음먹고 있는 부동산이 최고점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래서 대부분 매입 시기를 늦추라고 조언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 사주 운기가 좋지 않은 상태.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금 부동산을 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조바심을 내는 사람이 많았다.

운기가 좋지 않은 분은 매입 시기를 늦추라고 한다.
모든 일처리는 순리대로 해야 한다.
돈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돈을 좇게 되면 그 돈은 멀리 도망간다.
서민들은 우선 종잣돈부터 열심히 모아야 하고
종잣돈이 충분히 준비가 되어있고 운기가 좋은 사람은
우연하게 좋은 기회로 이어짐을 우리는 많이 보았다.

또 안타까운 경우는 집을 매도 후 매도한 집이 많이 오른 경우가 된다.
이런 경우도 많이 봅니다.
이런 경우는 매도자의 운기가 하향으로 접어든 경우가 되지요.
이래서 人間은 살아가면서 더욱더 성숙해지는 겁니다.

좋은 집을 싸게 구입했다면 자신의 운기가 좋은 것이니
좋은 기운을 베푸는 삶을 살면 도움을 받은 사람은 감사할 것이고 매도 후 집값이 많이 올랐다면 자신의 그릇을
아는 것이 자신이 행복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 공부로 위안을...

지나친 집착을 하는 삶을 산다면 자신과 가족 모두 힘들게
됩니다.
누구나 삶은 苦(괴로울 고)가 반드시 있지요.
그 고통이 견딜만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답니다.
이럴 경우 이 어렵고 힘든 것도 결국 지나가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은 결국 돈이나 재산이 아닙니다.
부자는 돈의 노예가 되는 삶을 살게 되고 빈자는
자신의 삶이 불편하고  육체적 고통이 조금 더 할 뿐입니다.
참고로 상담 상황을 말씀드리면 상담을 하신 분은  10월 하순이었고,
부동산 매입 시기를 물었을 때 11월에 문서 運이 있으니 기회를 잘 살려보시고,
만약 안된다면 2022년 壬寅年 이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재 상담 요청을 했습니다.
말씀대로 이번에 아파트 매입 계약을 했다고 하시면서
그 집에 이사를 덜어가도 좋은지를 묻네요.

己亥年 乙亥月 壬子日 占時 申時 卯將

        丙        癸        戊
     后玄      勾朱     玄白
        午         丑        申
        亥         午        丑
        초         중        말

      丙      癸      丁      ㅇ
    后玄   勾朱  陰常   合蛇
      午      丑      未      寅
    壬亥    午       子     未
     일간   2과     3과   4과

일간 상신 午와 3과 상신 未는 午未 合
집주인과 집은 合으로 좋은 관계
집의 상황은 3과 未土는 낮 시간 3과 상하가 未子害로 된다.
이것은 가족 간 다툼도 되고 丁神 未土는 우물 혹은 수돗물도 된다.
이것은 수도고장으로 인해 수리도 예상된다.
다행히 중전 丑土와 未土가 沖 하여 凶 해소 가능하다.

이 집은 이사 들어가 살아도 되며 장기보유하게 되면 가격 상승이 크게 되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이 집은 현 부동산 시세로 보면 최저가로 매입한 상황인데요, 너무 싸게 사셨습니다.
더구나 매도자가 원하는 가격에서 2억이나 깍았어니....
육임 가는 과전만 보고도 어느 정도 가격인지를 알지요.
매도자가 19억 이상으로 부동산에 매물로 나왔는데,
이것을 2억이나 적게 주고 샀으니.....

실제로 물어보니 계약서 쓴 것을 보시고 말하냐고 하네요.

초전 午가 지금의 계절에서 休囚(휴수)가 되고 午火가 亥水 后로 剋 받고 있는 상태라,
해석이 어려워 아무리 설명해도 일반인들은 알 수 없으니 생략합니다.

人間은 언제가 최고점인지 최저점인지 神이 아닌 이상
알 수가 없지요.
그래서 정보력이 아주 중요하기도 합니다.
정보력이 중요한 만큼 자신의 운기를 안다면 도움이 되지요.
運七氣三(운칠기삼) 옛날 한보 정태수 회장이 한 말로 유명하지요.

점집이나 철학관을 가지 않고도 자신의 운기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선 자신의 가장 친한 절친들의 현재를 보시면 되고,
혹은 가족 형제 중 가장 잘되고 있는 사람의 조언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철학관이나 점집을 자주 찾는 사람의 유형.
1, 맨탈이 약한 사람.
2, 자신이 얻고자 하는 답을 듣지 못했을 때.
3, 촉은 좋으나(꿈이 잘 맞는 사람) 역시 약한 사람.
4, 사주에 辰辰 午午 亥亥 丑午 子酉 寅未 辰亥 있는 사람들 등.
5, 아침형 사람보다 저녁형 사람들(밤이 되면 기운이 나는 사람)

어떠한 경우에 도움을 받아야 하는가?
사업이나 장사하려고 할때.
부동산 매도나 매입시에.
시험합격여부.
결혼 궁합.
관재구설.
알수없는 시달림.
인간으로 판단하기 가장 어려울때만 상담받으시기 간곡히 바랍니다.
점이나 사주 자주보면 자신의 삶이 무너지고 힘들게 됩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의 國運이 좋지 않으며 이것이 庚子 辛丑年으로 이어지며 대외적으로도 미중간의 분쟁 등 여러 가지,
좋지 못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또한 분상제로 인해 주택시장에서
공급과 소비의 불균형이 더 심화될 걸로 보입니다.
청약시장에서는 로또 청약을 기대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내 집 마련에 있어 무리한 대출은 禍를 부르게 되며(물론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집값의 등락에 따라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됩니다.
차근차근 준비된 자가 성공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 꼭 이루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