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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비율 높은 도심권중소형 아파트가 해답
[아이엠리치]인구가 본격적으로 줄어들고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시대까지 겹친다면 우리나라 경제구조도 장기간 저성장기조로 갈 수밖에 없다.
때문에 고도성장기시대의 단순한 시세차익보다 서서히 임대수익을 노리는 투자로 가야 한다. 즉 전통적인 시세차익위주의 주택투자 일변도에서 벗어나 임대수익을 노릴수 있는 주택투자 위주로 변해야 한다.
최근 "나는 주식보다 연금형부동산"을 발간하면서 해외부동산사례까지 방대하게 연구했다. 대표적으로 한국에선 장래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에 초점을 두는데 비해 일본,미국등의 나라에서는 임대료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나오느냐에 따라 주택 가치가 결정된다는 점을 잘 음미해 볼만하다. 실제 고객들 상담사례를 분석해 보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주택가격이 과거처럼 큰 폭으로 오르지 않자, 임대수익에 대한 포트폴리오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매입임대주택사업자 큰 폭으로 증가중
전 · 월세 대책으로 요건이 완화되면서 신규등록한 주택 매입임대사업자가 큰폭으로 증가했다. 국토해양부자료를 보면 지난 9월까지 매입임대사업 신규등록자는 4007명으로 2010년 동기 1584명보다 153% 늘었을 정도다. 같은 기간 임대주택 등록가구 수는 1만9506가구로 2010년 9194가구에 비해 11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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